멀티 유흥기 1

항상 글쓸때 서두를 쓰는편이고 쓴글중 한개빼고는 삭제안될걸보아하니 부비도 엄청 열일하는거 같네요

만족했던 일인샵은 이사간곳이랑 거리가 되서 가기귀찮고 j스웨는 매니저가 그만둔건지 프로필에 사라져서 이제 유흥을 끊을려건 찰나 또 호기심이 자극된 두군대… 과연 성공했을것인가

ㅅㅅㅌ ㅅㅇㄷㅅ

오후쯤 친구들 만나기전에 시간이 애매해서 뭐할까 고민하다 예약했는데 매니저이름은 누군지 기억안난다만 스웨 방문경험이 이제 한 5번쯤된 나에게 그매니저분은 슬랜더만 만났던 나의경험과 달리 육덕에서 약통으로? 올라갈법한 분이였다 분위기는 좀 좁은 방이였고 이야기 좀나누다 섭스 들가는데 이전 뭔가 특출난 서비스를 받았던 나라서 그런가 마사지후 별다른 섭스는 없었던거 같다 ㅎㅍㅁㅁㄹ 끝

기억에 남는거는 실장님이 여성분인데 상당히 귀염상? 실장님 보러 가고싶은 맘이 좀 남는듯한 후기… 재방문은 그닥..

ㅂㅂㄴ ㅌㅇ

첨에 일인샵에 있어서 궁금한나머지 예약했다 솔직히 태국 마사지 업소프로필은 걸러야한다는 속설을 듣긴했으나 플필보고 예약한 나 일단 오피는 아니였고 일반원룸이고 울집이랑 생각보다 거리가 가까워서 만족

업소 입장 노래맛집 마사지 맛집이다 하지만 서두에 말했는데 와꾸파 몸매파인 나에게는 재방문의사가 없을거 같았다 하지만 매니저분들을 관리잘했는지 마인드는 좋았다 

특이한점은 마사지후 수건으로 문지르는데 계속 받다보니 세신사 온느낌이다.. 뭐 특이사항 끝

요즘 오피도 고이는 느낌이고 단골매니저는 그만두고 ㅌㅇ이 이름바꿔서 복귀했던데 오랜만에 볼까 고민중이다만 유흥끊자.. 

비상경영모드 들어갑니다

그럼 이만 긴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