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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작은요정 비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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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후기남깁니다.


꾸준하게 보던 매니저님이 요즘 뜸하셔서 고민고민하다 


출근부에 있는 비비m으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여ㅎㅎ


노크후 비비m가 문을 열어줍니다ㅎㅎ


작은키에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좋았어!)


어색한기류와 함께 입장합니다. 


어색함을 풀기위해 담타를 통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한뒤


먼저 샤워하러 가자는 비비m의 말을 듣고 깨끗하게 여기저기 씻습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비비m가 먼저 해준다고 한뒤 바로 bj시작 보철물이 있는지 


약간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주는 우리 비비


원래 공격수라 공수교대를 합니다. 이쁜 미드에 가려린 몸


위에서 부터 쭉 내려오니 여기도 정말 이쁘고 작네요


역립을 도와주는 비비m 소리로 야하게 내주네요ㅎㅎ


더이상 지체 할 수 없어 장갑을 끼고 전투에 돌입합니다.


이야~ 아니 장갑을 장착했는데 이 느낌은 뭘까여…


스펀지 같은 흡입력으로 ko직전! 아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


자세변경을 요청합니다. 하 괜히 자세변경을 했네요


더욱 더 자극이 옵니다… 어쩔수 없이ㅜ 다시 정상위로


영차영차 흐윽 장갑을 끼도고 이런 느낌이라니…


마무리후 담타를 다시 가진뒤 집으로.. 


형님들 흡입력 장난없구요.. 시작할때 본인도 잘 느끼기 위해 


배게를 허리뒤에 넣는데 예술입니다..!


아마 이 흡입력에 이끌려 또 방문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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