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갈것같아.. 무지개 보라✔️ 22

컨택 사유

닉네임에서 보이듯이 육덕만 보러가기에 선택

평소처럼 텔레그램으로 오늘은 누구를 봐야 하나 구경만 하다 

무려 H컵 매니저가 있다기에 보라 매니저 컨택

채점 기준 10점 만점 

외모  ( 8 )

첫 인상 자체는 너무 귀엽다 앳된 얼굴에 적당한 앞머리 

살짝 젖은 머리 끝 환하게 웃는 얼굴..

가슴이 훤히 보이는 교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벌써 불끈..

예쁜 얼굴이라기 보단 미치도록 귀엽다 

몸매  ( 7 ) 

​전체적으로 봤을땐 나같은 육덕파가 좋아할 만한 몸매

나의 기준으로만 본다면 10점이 아닌 100점이다 

슬랜더 몸매를 선호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하얀 편 

과연 정말 H컵이 맞을까 궁금해서 확인 해보니 G컵 속옷 착용

한사이즈를 올린건가., 아무렴 어때 누가봐도 크다  진짜 개 크다 

살도 계속 뺴고 있다는데 보라야 오빤 살집있는 니가 더 좋아..

아이스브레이킹

구석구석 씻고 호출벨을 울리니 잠시 뒤 들어오는 보라 맨저

문틈으로 빼꼼 거리면서 안녕하세요오 하면서 들어온다

걸어오다 발을 헛딛고 넘어질 뻔한 보라.. 쪽팔리다면서 혼자 울상을 지으며 앉는다

담배 한대 피우면서 대화를 거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웃었다 

내가 말이 없는 편인데도 이렇게 대화한 맨저는 처음이다

한참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다 시간이 좀 지나니 대뜸 

오빠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들어가자!

라며 대뜸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벗는다..

관리 (1000)

​다른 샵 들과는 다르게 물다이로 되어있는 곳은 처음이라 주춤 거리고 있는데

수건을 한장 깔아주며 엎드리라는 보라

발끝부터 오일을 구석구석 바른 뒤 가벼운 허벅지와 종아리 마사지를 해준다 

오빠 관리 시작할게요.. 라며 시작하는 보라

발 끝에서 부터 혓바닥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혓바닥으로 간지럽히다

청소기 처럼 빨아 당긴다 

오빠 고양이 자세 해주세요

고양이 자세로 바꿔주니 미친듯이 핥아대다 손으로 간지럽힌다 중간중간 혓바닥도 넣어준다 

몸이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닌데도 허리가 들썩들썩 올라가니 허리를 자기 얼굴로

가져다 대며 웃는 보라.. 오빠 벌써 나올 것 같아 보라야.. 하니

안돼 라며 이제 누우라는 보라 

앞면에도 구석구석 오일을 바른뒤 발부터 시작한다 목쯤 올라오다 진한 ㅋㅅ도 먼저 해준다

웃으면서 위에 올라타 비벼 준다 왁싱을 했는지 미친듯이 부드럽다 비비면서 ㅇㅁ하고 만지고 

그 뒤로 바뀐 몇번의 포지션 변경 

유사합체 수준이다 갑자기 일어서라고 시키더니 

내 입에 박ㅇ줘.. 

왼손은 혼자 ㅈㅇ를 하며 오른손으로 내 손을 자기 머리에 가져다 댄다.. 

몇번 입에 흔들다 결국엔 내 분신들을 보라의 입에 가득 채워 버렸다 

입에서 껄떡거리는 내 존슨을 놓아주지 않고 계속 쭈욱쭈욱 빨아준다 

헝클어진 머리와 입 주변으로 흐르는 내 분신들 활짝 웃으며 좋다는 보라 

미친 수위다

마무리 

함께 샤워를 마치고 담배 한대를 더 피우며 못다한 이야기를 한다

베드 위에선 한없이 야한데 넌 어떻게 쇼파에선 이렇게 순수해 보일까 

여자친구 처럼 꼭 붙어서 깍지 까지 잡아준다 너무 좋았다며 나중에 또 꼭 보자며 

작별인사를 한 뒤 방문앞에서 나가기 전 보내기 싫다며 한번 더 진한 ㅋㅅ...

밝게 웃어주면서 관리 해줘서 너무 좋았다

내 스마인생 첫 후기는 너야 보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