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스웨디시 보라매니저 재방문 9

매번 타이만 가다가 2-3주전 생애 첫 스웨디시로 무지개스웨디시에서 보라 매니저 만났는데 그 때 기억이 강렬하여 재방문 했습니다

첫 방문에는 귀여운 외모에 장난좋아하는 개구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엔 큰 가슴이 부각되는 옷을 입고 들어오셨는데 제 대문자 I 성격상 긴장감, 설렘 가득해졌네요

들어오자마자 한번 방문한 저를 알아봐주고 담배한대 푸면서 이런저런 대화와 여전한 장난으로 서비스 받기 전 제 긴장감을 풀어주는데 서비스 받기 전부터 기부니가 업되네요 

그리고 대망의 섭스시간 발끝부터 제 온몸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혀로 탐구해주는데 그때부터 온몸이 짜릿짜릿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소중이를 입으로 살살 자극해주다가 매니저님 소중이로 자극해주는데 고통스러운건 신호가 오면 아직 안된다면서 템포조절하는데 온몸에 쥐가 오는 느낌이 드는데 이상하게 그런 고통이 나쁘진 않더라구요 어쩌면 고통을 즐기는 전 M일지도.....?

그리고 템포 조절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매니저님의 제 소중이 괴롭힘에 저도 매니저님도 모르는 사이에 그만 제 자식들이... 세상밖으로

첫방문때 시그니쳐라고 보여준게 있었는데 허무하게 조절을 못해서 담번 방문엔 시그니쳐 보여달라고 해야겠네요

전반적으로 티키 담에 타카가 안되는 저에게 타카를 유도해주는 대화스킬과 제 기준 귀여운 외모 그리고 제 몸을 괴롭혀주는 스킬 모두 만족했습니다 4월 첫주에 쉴수도? 있다고 하던뎀ㅠ 그면 둘째주 또 방문계획 짜야겠네요

글주변도 없고 타이마사지에 감흥도 없어 후기를 써본적이 없었는뎀 인생 첫 스웨에 첫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