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달 기생집 카라 11

간만에 후기 한줄 써 봅니다 

일단은 저는 서비스 파라는걸 말씀드리면 카라 후기 써 봅니다 

그렇다고 와꾸 안보는건 아닙니다 ^^;;

첫인상은 생각보다는 통통 한편이였습니다 와꾸는 싱크 좀나오는 편이고 한국말을  아주 잘 합니다  거의한국인 수준 이였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음료가 좋은게 있더군요 비타민 음료 다른데는 커피나 캔 음료인데 여기는 비타민음료라 여기 사장님이 음료도 신경쫌 

쓰신것 같네요 그리고 방이 깨끗해서 좋았네요 지저분한곳이 종종 있어서 좀 그랬는데 깔끔해서 좋았네요 

이제 본방  음료 한잔 하고 샤워하려고 하는데 카라 갑자기 내바지를 벗기더군요

오~라 바지 까지 벗겨주는 마인드 근데 슬슬 내 물건을 만지더니 코를 갖다 대더니 킁킁 이년 뭐냐 변녀냐? 

그리고 바로 빨아 버리네 씻어야 하는데 뭐지? 씻지도 않고 바로 하는거냐? 하는데 좀 빨더니 오빠 씻자 오~잉

씻기전에 끝날뻔 ^^;;

뭐 간단한 서비스 인가 그래도 안씻고 빠냐고 물어보니 냄새나면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흐미~ 집에서 씻고 갔으니 망정이-^^;;

샤워 할때도 bj쭉쭉 빨아 주고 마인드 개 줗은  그리고 존방은 더 쭉쭉 빨아줌  이런 미친 서비스는  처음 받아봄 ^^

그리고 본게임 하는 데 지손가락을 지가 빨아 가면서 오빠오빠 하는데 신음 소리가 그렇게 큰 매니저는 처음봤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마인드 서비스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참고들 하시고 저는 여기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