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봄이m 후기 11

첫방은 12월초 ,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일단 의상이 화려합니다. 

제가 본건 전신망사와 바니걸 스타일의 의상두가지지만 본인피셜 4~5가지 정도 된다고 하네요.

몸매도 좋아서 처음 보시는분은 눈돌아갈수 있음 주의.

예쁘고 몸매 좋지만 저는 무엇보다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 텐션과 에너지가 참 마음에 들어요 

서울아가씨라 말투도 조곤조곤하니 예쁘게 말해요 

서비스는 조금 독특한데 의자에 발을 걸치라고 하고 온몸을 뱀처럼 휘감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나를 올려다보며 빨아줄때는 흠 말이 필요없습니다 

거의 진공청소기 수준이니 그냥 느끼고 즐기시면 됩니다 

서비스,마인드 다좋아서

와꾸파 서비스파 몸매파,시체족 모두  만족하실 매니저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