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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네 거유급 후장녀 다정★ 태국녀 후장개통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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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퀄리티의 홍수급 후장녀 지수의 후장을 아주 맛있게 

먹은 뒤 다시 또 후장에 굶주려 여기저기 맛있는 나의 

먹잇감 후장을 찾아서 하이에나 같이 또 다른 후장녀를 

찾아서 서칭에 집중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제 레이다방에 바로 들어오는 후장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땡기네의 다정이었습니다.

먼저 극강의 하드서비스를 원하는분 이라는 문구가 

제 가슴에 불을 지핍니다.

그리고 가슴사이즈가 무려 E컵입니다.

E컵은 여지껏 본적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알까시 목싸시 똥까시까지 다 해주는 온 몸이 성감대라는 

문구가 한번 더 제 가슴에 정복욕을 들끓어 오르게하며 

선택이 끝나면 저는 바로 집 밖으로  나갑니다.

저를 잘아시겠지만 저는 얼굴이나 몸매보다는 후장이 

주목적이기 때문에오늘도 선택이 끝나면 빠르게 바로 

후장에 박으러 기분좋게 택시타고 출발합니다.

전날밤 두번이나 물을 빼서 그런지 피곤해서 잠깐 

졸았는데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방보러 입장하는데 싱크율은 매우 양호합니다. 

태국오피의 포토샵을 감안해도 접견 전 기대치가 높았기에 

실망을 하겠거니 했지만 실제로 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얼굴과 육덕진 몸매에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일단 나이대로 25정도로 젊어 보이는 와꾸이고 프로필의 

사진의 느낌보다는 약간 살집이 있어보이지만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뱃살이나 군살없는 남자들 누구나 좋아할만한 몸매입니다.

피부톤은 구릿빛 전형적인 태국녀의 태닝한듯한 피부톤입니다.

와꾸는 제가 많이 신경 안쓰는 영역이지만 예쁜 얼굴에 순간

제 심장이 두근 거리게 만듭니다.

역시나 가슴은 E컵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자연산은 아니고 만져보니 약간의 이질감은 느껴지지만

크기와 모양 촉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핑두까지는 아니어도 색상과 꼭지도 탐스러워 보입니다.

거대한 가슴을 시작으로 골반과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바디라인

은 뭇 남성들을 흥분 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후장 먹으러 왔는데 와꾸도 예쁘고 몸매도 너무나 좋고

거기에 보너스로 가슴도 크고 전부 다 맘에 듭니다.

동반샤워 들어가서 역시나 오늘도 역샤워 시킵니다.

내가 넣을 구멍이라 깨끗하게 손가락으로 후벼파며 

씻겨주니 처음에는 깜짝 놀라며 큰눈이 더커지며 마치 

뭐 이런놈 다있나하는 미친놈 쳐다 보듯이 놀랍니다.

맞습니다 저는 후장에 환장을하기 때문에 겁먹지 말고 

나한테 맡겨라고 릴렉스라며 최대한 안심을 시켜 줍니다.

포기한듯 몸을 맡기며 조금씩 부끄러워하는데 귀엽네요.

오늘도 내가 맛볼 구녕이라 위생적으로 세스코급 관리를 

나름 들어갑니다.

나갈려고 하는데 제 잠지를 갑자기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샤워장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아보니 너무나 좋아서 오늘은

다른 형님들께서 하시는 샤워떡을 샤워장에서 처음 시전해

볼려고 합니다.

열심히 잠지 애무를 시작으로 귀두를 한번 달궈준 뒤

잠지가 단단해질무렵 알존으로 내려가서 양쪽 알을 

어루만지며 후르릅짭짭을 해주는데 샤워장에서 알까시는 제 인생에서

큰 충격으로 남을 만큼 수준급의 사까시와 알까시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알애무를 지나서 다시 잠지로 거슬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순간 깊게 목까시가 예상못하게 훅 들어오는데 마음

속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경건하게 부르지 않았더라면 

후장 입성전에 저 세상으로 가버릴뻔 했습니다.

그야말로 제 몸이 유린 당하며 다정이가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표현이 정확하게 맞겠네요.

애무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후장에 미친 저를 가지고 놉니다.

목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가지고 놀길래 변기뚜껑에 

앉혀놓고 저도 역공을 펼쳐봅니다.

거대한 가슴은 저로 하여금 평소에는 가슴은 대충 빨아

주다가 봉지로 내려가는데 오늘은 압도적인 크기와 예쁜 

모양의 처음보는 미유로 정성스럽게 만지고 빨게 만듭니다.

자세가 불편하여 샤워장에서 행위는 멈추고 침대로 데리고 나옵니다.

눕혀놓고 역공을 펼쳐봅니다.

거두절미하게 바로 봉지로 돌진해서 부드럽게 그리고 쎄게 

혀를 넣어 침 뱉아가면서 빨아주니 눈 흥분하여 

눈 돌아가는게 보입니다.

내가 당한만큼 돌려주고 싶어서 봉지 빨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큼직한 유방을 빨아주니 흥분하는지 손으로 

공알을 마구마구 비빕니다.

밑으로 내려와서 다시 봉지를 빨아주니 애액이 자꾸 분비되는데 

제 입에 자꾸 들어가서 식도를 지나서 위로 들어가길래 

제 잠지에 뱉어서 윤활제로 씁니다.

먼저 봉지부터 시식들어갑니다.

좁보는 아닌지 그래도 비교적 수월하게 동굴속으로 입성을 합니다.

나는야 대한남아!!! 태국녀의 미끌한 봉지속으로 강하게 돌진합니다. 

질안의 수많은 돌기와 주름들이 동굴속의 깨끗한 물과 

섞여서 제 잠지를 흥분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는 

제 기준에서는 명기입니다.

오늘도 나는 오늘 후장을 먹으러 왔기에 봉지는 후장을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잠깐 입가심을 하는 

애피타이저 입니다.

봉지로 이 자세 저 자세 돌려가면서 유린하는데 보조를 

잘 맞춰줘서 그런지 여러자세로 괴롭혀도 불만없이 다 따라줍니다.

박다가 잠지를 빼서 다시 한번 더 침을 듬뿍 발라서 오늘의 

목적지인 후장에 천천히 입성을하며 후장과의 소통을 시도해 봅니다.

봉지가 잘 들어가서 후장입성에 제동 안걸리고 바로 

하이패스 입장이 가능할거라는 제 생각은 큰 오산이었습니다.

다정이의 후장은 잠지의 입장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정이의 입에 제 손가락을 넣어서 침을 듬뿍 바른뒤 

후장입구에 바르고 다시 재입장을 시도하니 그제서야 

들어가는데 처음 느껴보는 후장의 압박에 잠지는 

제대로 임자 만났습니다.

굵직한 잠지가 비좁은 후장속으로 들어가니 다정이가 교성을 지릅니다.

아픔과 오르가즘이 교차할때의 감정에서 나오는 소리로 

짐작이 됩니다.

잠시 후 제 잠지가 깊은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실종 

되버렸습니다.

쪼임을 잠지가 온전히 느끼며 살살 시동을 걸어봅니다.

후장은 좁은데 엄청난 압력으로 잠지를 물어주는데 이건 

마치 건장한 남자가 손으로 꽉 쥐어주며 대딸해주는 

그런 기분입니다.

후장 안의 매끈한 주름을 느끼며 한번 쪼아주는데 

쪼임이 가히 미쳤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몸을 돌려서 등보며 여성상위로 

돌렸다가 옆치기로 한번 하다가 다시 가위치기로 하다가 

어깨걸어 치기로 전환 이리저리 돌려가며 괴롭히다가 

마지막으로 역시나 레파토리

마무리로 후배위로 정하고 약간은 뻑뻑함을 느낄때 잠시 

빼서 침을 다시 뱉은 뒤 피스톤왕복운동 시작합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날무렵 드디어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었고 

절정에 다달을때 강하게 박다가 머리채를 한번 움켜 잡고 

덜렁거리는 유방을 만지며 후장 깊숙히 발사하며 끝장을 내버립니다.

이 맛에 오늘도 후장과의 소통을 원하는거죠.

사정 뒤 예민해진 잠지를 입에 물리니 알아서 청룡열차 태워주는데 

잠지에 남아있던 정액이 2차 사정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줍니다.

예쁘고 후장맛도 좋고 유방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래서 팁3장 주고 바로 옷입고 퇴장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어디서 저런 괜찮은 태국애를 데리고 오셨는지

실장님의 캐스팅 능력에 다시금 감탄합니다.

끝으로 사업 번창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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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퉁퉁2님의 댓글

후장님 간만에 후기 보내요 ㅎㅎ
볼때마다 다이나믹하고 재밌습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ㅎㅎ

두세건님의 댓글

화려한 액션과 끈적한 로맨스가 녹아있는 블록버스터급 후장액션로맨스 후기 보고 마음이 동하여 한딸하고 자야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노콘질싸맨님의 댓글

다정이 본인도 싸기전까지 안놔주는ㄷㄷ
난 다쌋는데 자기 덜쌋다고 더쑤셔달라해서 더쑤시다가 자동 공짜2샷해버림 ;;
여튼  본인도 만족해야 빼주는 태국녀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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