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보라,은지 매니져 4

얼마전 지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지인은 은지매니져 저는 보라 매니져 초이스

두명 동시에 되는 시간 맞추느라, 1시간 정도 기다리긴했지만,, 

둘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보라매니져 애널코스가 있길래 쎅마인드를 내심기대하고 방문했구요. ㅎㅎ

입장하니, 나긋나긋 인사해주고 텐션이 좋습니다. 밝은표정으로 대해주니 오케이.

샤워서비스도 소소하게 있었구요. 외모씽크는 프사도 와 이쁘다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웃상에 밝은 성격이 플러스 되는 느낌입니다. 몸매도 깡마른건 아니지만 떡감 괜찮은 정도고,

매니져 성격분위기 보니, 잘 받아줄것 같아서 강강강강으로 조지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싸운드가 빵빵해 옆방 걱정이 될 정도였구요 ㅋㅋ

지인한테 들은 은지후기는 와꾸가 하얗고 약간 고급진느낌이 있다네요. 이 매니져도 텐션이 

높답니다. 저희의 총 평은 둘다 마인드 서비스가 좋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