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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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핑두와 핑보의 보빨 맛집❗러샤백마 JMT 알리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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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바로 어제였다.

힘들었던 월요일을 이겨내고 존슨도 시무룩하니 왠지 

이런날은 째고 싶은 마음이 요동치는 날이라서 외근 핑계로 

조기퇴근을 한뒤 D-day 곧 떠난다는 울산 유일의 백마인 

알리나를 만나기 위해서 울산으로 날아간다.

백마는 잘 안타지만 알리나는 워낙에 유명한 백마라서 

후기에도 좋은평들이 많기에 믿고 봐도 될것 같아서 

떠나기전에 꼭봐야 할것 같아 간만에 백마를 타러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울산에 도착했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돈과 황금과 같은 시간을 

아껴주기 위하여 최대한 사실에 비춰서 구체적으로 

본인이 보고 듣고 느낀점을 적으니 형제들의 달림에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친절한 실장님의 배려로 간편하게 주차를 할수 있었다.



♤ About 업소 ... ♤

조망 좋은 태화강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여기는 주차를 하기에 너무 용이하다.

바로 건너편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고 

길만 건너가면 되겠다.

굴다리 밑이라 한여름에도 차안이 찜질방이 될일은 없으니 

더 좋을것 같다.

혹시나 만차시 주변에 주차를 할수있는 공간이 군데군데 

있으니 주차환경이 좋은편이다.

친숙한 오피스텔 건물에 들어선 후 안내받은 호실로 가서 

벨을 누르니 안에서 모니터를 보는 느낌은 드는데 10초정도의 

정적이 흐르고 잠시 뒤 문이 열린다.



♤ 알리나... ♤

문을 열어주는데 하이텐션은 아닌 차분한 텐션에 초면이라 

약간은 경계하는 느낌도 살짝 드는 찰나에 ...

" 안녕하세요~ 오빠~" 

나름 반갑게 맞아주기에 나 역시 화답을 한다.

" 알리나 안녕~"

짧은 찰나 역시 본능적인 매서운 매의 눈으로 빛의 속도로 

스캔을 들어간다.

다크 브라운 톤의 헤어에 동그란 눈 초록색 눈동자 작은 얼굴 

프사 싱크 그대로 일치하고 간혹 매부리코라는 평들이 있는데 

그 정도인줄은 모르겠고 아주 오똑한 콧날과는 거리가 있지만 

매부리코는 아닌듯했다.

전반적인 느낌은 리오세이지 같은 '우와 진짜 예쁜 백마다!' 

이런 느낌보다는 그냥 젊은 느낌나는 약간 도도한 첫인상의 

평범한 백마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검정색 슬립이 잘 어울리는 적당한 비율좋은 

몸매와 하얀피부 프로필대로 165의 키에 50킬로정도

 프로필과 일치하는 자태를 뽑내고 있었다.


입장하며 알리나의 미드를 한번 움켜쥐고 히프를 만져본다.

" 오빠 의자에 앉아."

뭐지? 약간은 부자연스러운 말투로 한국말을 하는 알리나가 

귀여워 잠시 웃고 소파에 앉으니 보리차와 커피 캔을 꺼내서 

마시라고 건내준다.

한국말은 잘하지만 딕션은 부드럽지 않은 전형적인 

러시아 사람이 한국말을하는 느낌이지만 잘 알아듣고 

말도 잘하는 편이라 의사소통에는 지장이 없다.

방안은 마치 공주침대 처럼 하얀 투명망사 레이스와 

천장에는 별빛이 반짝 거리는 여자여자한 분위기 그 자체다.

" 오빠 혼자 샤워? 아님 같이 샤워?"

" 당연히 같이 샤워해야지~"


먼저 욕실에 입장한 뒤 분노의 양치질을 끝낼 무렵 

알리나가 들어온다.

백마답게 새하얀 피부 그리고 풍만한 꽉찬 자연산 C컵의 

핑두를 자랑하는 미드가 눈에 들어온다.

미드에서 허리와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뒷태를 보면 골반도 크고 히프도 벌어져서 큰데 히프에 

살집은 크게 없는 보기 좋은 글래머틱한 몸매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존슨은 이미 기립해서 

잔뜩 화가 난 상태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바디워시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준다.

앞판도 돌리니 존슨도 어루만지면서 행궈주고 간만에 

어린 아이처럼 내 몸을 맡기며 동반샤워를 받아본다.

본인은 개의치 않으나 별도의 샤워서비스와 샤워떡은 

없다보니 샤워서비스나 샤워떡을 선호하는 형제들은 

아쉬울수도 있는 대목이다.

씻고 먼저 나가서 구장에 누워서 알리나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이윽고 하얀 피부와 글래머스러한 몸매를 자랑하며 

알리나가 나오고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존슨은 아직 

예열도 안됐는데 벌써 발기승천하여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있다.



♤ 애무&서비스... ♤

침대에 누워서 알리나를 맞을 준비를 하고있는데 

" 오빠 노노~~ 일어나서 내 앞으로 와." 

뭔가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것 같아서 따라준다.

일어서서 다가가니 알리나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ㅇㄹ을 해준다.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침을 발라가면서 혀 끝으로 존슨의 

대가리를 돌려가며 비벼준다.

눈은 나를 주시하며 아이컨택을 하며 야릇한 신음을 

내며 점점 나의 흥분도를 고조 시킨다.

손은 안쓰고 오롯이 입으로만 촉촉하게 나의 존슨을 

적셔주며 부드럽고 은은하게 빨아준다.

존슨은 이미 ㅍㅂㄱ 상태가 되어서 쿠퍼액이 

줄줄 흐르는데 나 또한 알리나와 아이컨택을 맞춰가며 

ㅇㄹ 중에 풍만한 C컵 미드를 주물러 보는데 역시 

촉감이 자연산이라 최고다.


ㅇㄹ이 끝났는지 알리나가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더니

" 이제 오빠가 해줘."

말과 행동이 귀여워서 속으로 미소를 지어본다.

새하얀 피부와 쫙 뻗은 몸매를 보니 역립을 부르는 

비쥬얼이 이런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부드럽게 키스를 퍼부으며 애무를 시작해본다.

입술에서 달콤한 내음이 나는데 키스감을 더 자극 시키기에 

충분하였고 서로의 혀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딥키스를 

하면서 중간중간 아이컨택을 계속하는데 느낌이 뭔가 

묘하면서 싫지는 않았다.

백마라서 그런가 아이컨택을 계속하는데 유흥을 즐기면서 

이렇게 아이컨택을 꾸준히 장시간 한 날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딥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미드를 움켜쥐며 미드의 

촉감을 느꼇고 나머지 한손은 ㅂㅈ를 문지르며 

ㅂㅈ의 촉촉함을 느낀다.

본격적으로 미드맛을 느끼기 위해 키스를 멈추고 

목덜미를 핥고 지나 자연스럽게 미드에 안착한다.

자연산 미드라 누우니 자연스럽게 퍼지는데 핑두라서 

간만에 예쁘고 촉감좋은 자연산 미드를 맛볼 

생각에 흥분이 된다.

양손으로 움켜쥐며 주물러 촉감을 잠시 느낀 뒤 부드럽게

좌우 미드를 빨아보는데 꼭지도 크지도 않고 앙증맞아서

보는 맛과 먹는 맛 양자를 다 만족 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부드럽게 빨다가 살살 꼭지 위주로 혀를 빠르고 정밀하게

써가며 빨아주니 조금씩 ㅅㅇㅅㄹ가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 오빠~ 좋아~"

조금씩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혀가 더 힘을내서 미드를

빨고 주무른다.


미드맛을 충분히 본후 배꼽을 지나 치골을 타고 내려와서

사타구니에서 잠시 멈춘 뒤 침을 듬뿍 바른 혀를 양쪽 

사타구니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며 약간의 애태움을 줘본다.

잠시 뒤 대음순에서 살짝 간만보며 살짝 달아오르게 

만든 뒤 잠시 알리나의 ㅂㅈ를 눈으로 감상해본다.

적당한 두께와 크기의 소음순과 그 중간에 위치한 클리 

그리고 왁싱한지 조금 지났는지 살짝 자라있는 ㅂㅈ털과 

구멍형제들의 로망이라 할수있는 핑크ㅂㅈ 일명 핑보...

그야말로 간만에 본 비주얼 ㅂㅈ다.

본격적으로 클리 공략 들어간다.

혀끝을 이용하여 상하로 천천히 부드럽게 비벼주며 빨다가 

좌우로 비벼 빨아주기 혀 끝으로 깔짝거리다가 혀 전체로 

핥아주니 ㅅㅇㅅㄹ가 세어 나오면서 조금씩 몸이 

꿈틀거리가 시작한다.

클리의 맛을보며 달아오르게 만든 뒤 자연스럽게 밑의 

ㅂㅈ 구멍으로 내려가서 ㅂㅈ 맛을 보기 시작한다.

구멍입구는 이미 젖어서 씹물이 촉촉하게 계곡물 처럼 

흘러 나와있는데 구멍 주변 대음순을 잠시 빨다가 구멍속으로 

혀를 삽입하여 빨기 시작한다.

" 아~~오빠 좋아~~."

핑보를 눈으로 감상하며 섹시하고 예쁘게 생긴 

잘익은 ㅂㅈ를 마음껏 먹어본다.

깨끗하고 잡내없는 ㅂㅈ라서 보빨할맛 제대로 나게 

만드는 알리나의 ㅂㅈ다.

혀의 강도와 속도를 높여서 혀에 모터를 단것 마냥 빠르고 

정신없이 빠는데 알리나의 허리도 들썩거리며 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는데 알리나의 반응에 내 혀도 더 미친듯이 

ㅂㅈ를 유린한다.

존슨의 이미 ㅍㅂㄱ 상태에서 쿠퍼액이 흘러내리고 알리나의

ㅂㅈ도 이미 씹물이 넘쳐 흘러서 이제 도킹할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알리나가 누운 상태에서 ㅈㅅㅇ로 

천천히 삽입을 한다.



♤ 전투 ...♤

제대로 ㅍㅂㄱ 된 존슨의 쿠퍼액과 씹물이 흥건한 ㅂㅈ라 

쑤~욱 하고 부드럽게 ㅂㅈ속으로 들어간다.

초반은 천천히 존슨을 질속 제일 깊숙한 곳으로 찔러 넣어본다.

순간 알리나가 존슨을 물어주는 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는데

속으로 이거 잘못하다간 조루각이 될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러기에 오늘은 더더욱 약약약~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천천히 박으면서 알리나가 아이컨택을 계속하기에 나도 

쳐다보면서 박는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계속 알리나를 쳐다보다 딥키스를 퍼부으니 알리나가 

키스를 잘 받아준다.

딥키스를하며 가뿐 신음을 내뱉는데 그 소리가 흥분감을 

더 고조 시켜서 템포를 자연스럽게 강강강~~ 빠르게~~ 

힘차게 박기 시작한다.

" 찌걱 ~찌겅~~ 팟팟팟~~퍽퍽 챱챱~~"

오늘은 오래하고 싶어서 초반에 페이스조절을 염두해두며 

시작했지만 나도 모르게 허리는 미친듯이 움직이고 존슨은 

사정없이 ㅂㅈ속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빠르고 깊은 

파운딩을 박으며 이미 페이스조절 따윈 안중에 없다.

그러다보니 아직 초반인데 사정감이 스멀스멀 

올라옴을 본능적으로 느낀다.

박다가 알리나를 그대로 일으켜 세워서 ㅇㅅㅅㅇ 체위로 

포지션 변경한다.


빳빳하게 ㅍㅂㄱ 된 존슨을 씹물 흥건한 ㅂㅈ가 한입에 

집어 삼킨다.

질속 제일 깊숙한곳에 자궁이 닿을 법한 깊이까지 존슨이

들어감을 느끼는 순간 알리나가 ㅂㅈ에 힘을 주며 

존슨을 꽉 물어주는데 간만에 느껴본 엄청난 쪼임에 

여상에서 끝날것 같은 위기감이 대뇌 전두엽을 후려친다.

" 오빠는 가만히 있어!"

알리나가 단호하게 한마디 던지고 무릎을 세우더니

말을타며 씹질을 시작한다.

존슨의 대가리 끝부분을 ㅂㅈ구멍으로 자극하며

최대한 깊은 전율에 빠지게 만든다.

잠시 깔작거리더니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한다.

" 퍽~~펏 ~~찌걱~~찌겅~~철썩~~철썩~~"

" 헉~~헉... 핫... 오홋~~......"

화끈하게 박을때마다 씹물과 존슨의 마찰을 그리고

살 부딫히는 떡치는 소리가 마치 합주를 하듯

경쾌하게 방안 가득 울린다.

두 남녀의 거친 숨소리와 내 뿜는 열기가 방안을 가득

채우며 점점 달아 오른다.

알리나가 파운딩을 하면서 내 꼭지를 빨았다가 깨물어

주며 쾌감을 유지 시켜준다.

알리나의 목을 당겨서 딥키스를 퍼붓는다.

키스감 또한 부드럽고 너무 좋기에 한참을 키스를 

갈기며 ㅇㅅㅅㅇ로 박는다.

한참을 박다 허리를 세운 뒤 허리를 마치 맷돌 마냥

시계방향으로 돌리더니 앞뒤로 비비며 ㅅㅇ을 한다.

야릇한 ㅅㅇㅅㄹ를 내면서 허리를 돌리는데

눈을 지긋이 감는 표정과 미드에서 허리를 지나 골반까지

이어지는 바디라인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분되고

미치게 만들 정도다.

비비면서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풍만한 자연산 미드를

만지면서 누워서 잠시 알리나의 허리돌림을 감상하다가

본격적으로 밑에서 허리를 팅구면서 알리나의 파운딩에

보조를 맞춘다.

풍만한 히프를 만져보는데 촉감이 부드럽고 살집도

적당하니 만질맛난다.

히프와 허벅지 허리라인을 만지는데 하얀피부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피부결에 자꾸만 손이간다.

사정감이 많이 올라옴을 느끼며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어야 할것 같아서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한다.


엎드려서 박기좋게 자세 잘잡아준다.

ㅂㅈ애액이 마르지 않았는지 넣기 전에 만져보니

촉촉한게 아직 수량은 충분해 보여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바로 존슨을 잡아 넣는다.

쑤~~욱 하고 스무스하게 잘들어간다.

존슨을 천천히 질속 깊숙히 넣어서 끝부분에 닿게 넣으니

역시나 존슨을 꽉물어준다.

천천히 시작하며 잠시 질속의 느낌을 음미하며 천천히

박음질을 한 뒤 갑작스럽게 거친 파운딩을 시작한다.

강강강강강~~~빠르고 세게~~!

거칠게 성난 한마리의 맹수 마냥 알리나의 히프를 잡고

사정없이 피스톤운동을 한다.

" 아~~~ 아~~... 오우~~ 오빠 좋아~..."

알리나의  야릇한 ㅅㅇㅅㄹ가 더욱 크게 울린다.

히프를 잡고 박으면서 히프를 찰싹찰싹 때린다.

소리가 찰지게 난다.

히프와 등을 어루만지며 박다가 알리나의 상체를

세우게 해서 백허그 자세로 파운딩을 하면서

미드를 뒤에서 주물러본다.

역시 부드러운 촉감이 만질맛나는 미드다.

미드를 움켜쥐듯 만지며 미친듯이 파운딩을 친다.

내 허리는 브레이크 고장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마냥 1초에 3회씩 파운딩을 퍼붓는 기염을 토하며

미친 씹질의 정석을 보여준다.

둘다 오르가즘에 도달했는디 박을때마다 존슨을 

물어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며 사정감이 최고조로

치솟음을 느낄때 알리나의 다리를 그대로 내리게 만든

뒤 엎어치기 자세를 잡으며 내 몸을 알리나 위에 포개고

마지막 있는 힘껏 파운딩을 치며 박는다.

" 찌겅~~ 찌걱~~ 찌겅~~찌걱~~~챱챱~~~"

지금껏 괄약근을 움켜쥐며 참았는데 절정에 다달아서 

더이상은 참을수 없는 상태에 도달하여 거친숨을 내쉬며

ㅂㅈ속으로 내 모든것들을 쏟아 버린다.


정말 많은 양의 나 분신들을 알리나 ㅂㅈ속에 쌋는지

한참동안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냈다.

다 싸고 나니 기다려주던 알리나가 도킹을 해체하며

빼는데 순간 뿌지직 소리가 나며 ㅂㅈ속에 정액이

나오니 티슈로 틀어 막으며 침대에 잠시 누워서

둘다 가뿐 숨을 고른다.



♤ 전투 후... ♤

침대에 누워서 숨을 고르며 잠깐의 이야기를 나눈다.

비자가 만료되어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러시아로 다시 

돌아가면 몇달 후에나 한국에 나올거라는데 아직 기약은

없는 상태인듯 했다.

모스크바에 산다고 하며 2000년생으로 한국나이 25살

확실히 그 나이로 보이며 알리나는 요즘 같이 외국오피는

플필 프사 사기가 심한 와중에 사기없이 싱크율 100%

라서 이질감이 안들었다.

그밖에 개인사 가족이야기 등등 잠시 담소 나누고

다시 동반샤워하러 들어간다.

처음과 같이 정성스럽게 씻겨주며 격렬한 전투에 헝클어진

내 머리를 보며 머리를 감겨줄거라며 샴푸로 두피 마사지

까지 곁들이며 정성껏 머리를 감겨주는데 마인드가

정말 좋다고 새삼 느낀다.

씻겨주며 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내 코를 만지더니

코수술했냐고 물어보는데 황당하면서도 귀여운 질문에

코를 들어 올리며 자연산이라고 대답을 한다^^


씻고 나오니 어느새 시간은 1시간을 훌쩍 넘어서 

옷을 다입고 퇴장 준비를 마친 후

러시아 가서 건강히 잘지내고 빨리 한국 돌아오라는

당부를 남기며 굿바이 포옹과 키스를 나누며 퇴장한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중상

 와꾸는 서두에 서술하였듯 리오세이지 같은 엄청 

예쁜 그런 백마는 아니고 도도해 보이고 어려보이는 

평범함에 가까운 백마..!

와꾸만 본다면 중정도라고 평가하고 싶지만 몸매가

글래머틱한게 너무 맘에 들었고 미드에서 허리를 지나

골반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침이 넘어갈 지경.

소두에 비율이 좋아서 눈요기가 된다.

몸매는 상... 그래서 평균 중상으로 평가한다.

백마답게 새하얀 피부를 뽐내고 피부결 또한 고와서

만질맛 난다.


♡미드-☆☆☆☆☆ 상

자연산 꽉찬 C컵 미드다 거기에 핑두!

이거 한마디면 게임끝 아니던가?

모양도 쳐짐없이 자연스럽게 예쁘고 촉감은 

두말하면 입 아프다.

보고 만져만봐도 ㅍㅂㄱ 시키는 마법의 미드다~^^


♡떡감-☆☆☆☆☆ 상

슬랜더는 아니고 보통정도인데 뭔가 약간 글래머틱한

그런 스타일이다.

만질게 있고 떡 칠때 살 부딫히는 그 느낌이 정말

찰지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무엇보다 좁보는 아니지만 물어주는 쪼임이 요근래

느껴본적 없는 엄청난 명기임에 떡감은 최상이다.


♡스킬-☆☆☆ 중

전체적으로 애무스킬은 하드하지 않고 소프트하다.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듯하지만 뭔가 남자를 홀릴수

있는 그런 스킬이 장착은 안된것 같지만

ㅂㅈ 스킬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마인드 및 애인모드-☆☆☆☆ 중상

기본에 충실하며 성심성의껏 해줄려고 하지만

시체족이나 소통을 안하는 형제들이 갈 경우

손바손 케바케가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다.

손이 적극적으로 한발 더 다가갈수록

오픈해주고 하나라도 더 해줄려는 스타일이니

이점은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첫인상은 도도하며 약간은 차갑고 경계하는듯

하지만 소통과 교감의 자세로 매너로 다가가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애인모드를 기대할수 있다고 본다.

이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소지가 있다고 본다.


외국 오피를 가다보면 처음과 끝이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서 마인드를 짐작해 볼수있는데 한결같은 모습을

통해서 좋은 마인드의 소유자라 생각해본다.


* 마인드 좋은 백마

* 자연산 C컵 핑두의 미드

* 핑보의 물어주는 명기 


* 재방의사: 100% ( 이제가면 언제 오나 보고 싶어도 못본다 )


 

관련자료

댓글 66개 / 2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너무 정성스러운 후기 아닙니까ㅋ
백마도 타시는군요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보내시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ㅋ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프라임님 감사합니다~^^
평판 좋은 백마라 즐겁게 탄거
같네요 요즘 정관에 안간지 좀
된거 같네요 프라임님과 같이
정관도 가고 싶고 키방도 가고
싶네요^^
내상없이 즐딸만 하시기 바랍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허브향
추천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항상 장문이 되네요 ㅎㅎㅎ
발기찬 하루되시고 즐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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