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제시 ! 제시만한 매니저 없다 6

안녕하세요 ! 엄청 오랜만에 글 쓰는것 같네요

얼마 전 후기의전당 5만원 할인권을 받아서 제시 보고 왔습니다 ㅎㅎ

사실 제시는 1-2년 ? 전부터 꾸준히 봤던 매니저인데요

​제가 뭔가 새로운 매니저 보기 무서운것도 있고 끌리는 매니저가 없는것도 있고 

돌고 돌아 제시 많이 찾게되는것같네요 ㅎㅎ

ㅡㅡ외모 및 몸매ㅡㅡ

일단 외모는 사진과 싱크 한 5-60% 되는것 같네요

조금 까무잡잡 합니다 탈색하고 머리가 완전 샛노랗게 됫더라구요

문신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없었던것 같아요 아니면 조그맣게 있던가 ? 기억이 안나네요 문신은

몸매는 진짜 슬림탄탄 그 자체입니다 가슴은 수술인가 ? 제가 볼때는 자연산 같기도 하구 코코볼 두개 있습니다 ㅎ

군살도 거의 없고 뱃살도 거의없고 저번부터 갈때마다 얼굴에 트러블이 많던데 ,,, 피곤한가봐요

ㅡㅡ전투ㅡㅡ

제시는 갈때마다 코스프레 의상을 입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수영복입고있었고 교복 같은것들도 입고 기다려 주고 있었습니다 ㅎㅎ

가자마자 제 소중이 만지며 바로 빨아주고 섹스를 할때도 있고

샤워 대충하고 전투를 할때도 있구,,ㅎㅎ 상황마다 다른것 같네요

제시를 찾게되는 이유중 하나가 진짜 쉬지않고 빨아줍니다

5분 10분 침범벅이 될때까지 꼬추를 계속 물고 ㅎㅎ

키스도 되게 적극적으로 제시가 먼저 돌격합니다 요즘은 저랑 제시랑 키스하는거보면 두꺼비아저씨처럼,,ㅠㅠ

좁보는 아니구요 쫄깃한 맛이 있는 제시의 소중이입니다

최근에 갔을때는 계속 피니쉬 피니쉬 하면서 물이 계속 나오길래 화장실에서 전투를,, 제시 물 뿜어져 나오는건 

저도 처음본것같네요 그때

일단 몸매가 좋고 스킬도 좋으니 즐달은 보장이 됐다고 볼수있을거같아요

제가 느끼기에 조금 아쉬운거는 소리를 참는다고 해야하나,, 격한 신음소리 같은건 많이 없는것같네요,,

제가 문제인건지 ㅠㅠㅠ

ㅡㅡㅡ전투가 끝난 후ㅡㅡㅡ

발사 후에 대충 뒷정리를 하고 보통 누워서 저는 제시 가슴을 제시는 제 꼬추를 만지작 거리며

이것저것 휴대폰보면서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제시가 한국말도 잘하는편이고 웬만하면 알아듣기도 하구 그래서

의사소통은 어려운단어 같은게 아니면 답답하다고 느낀적이 없네요

그러다가 하고싶으면 다시 격하게 빨아주고,, 알아서 척척 ! 참 착합니다

ㅡㅡㅡㅡㅡㅡ총평 및 느낌ㅡㅡㅡㅡㅡㅡ

사실 여러번 보고 오래보면 질릴만도 한데 ,,

울산에 좋은 매니저 찾기도 힘들고 가끔씩 달리는 입장에서 금방금방 매니저들이 교체되니

결국 찾는건 제시.. 그만큼 즐달보장에 개운한 느낌까지 ㅎㅎㅎ

제 기준 즐달은 제시로 정해놓을만큼 서비스 및 마인드가 진짜 되게 훌륭합니다

안되는것도 없고 말하면 다 해주고 그렇다고 대충하지도않고 이런게 하녀 마인드인가요 ?? ㅋㅋㅋ

울산 태국오피가 처음이시거나 어딜가야 할지 모를때

저는 '제시'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제시 보고 즐달 못하신다면 저에게 돌을 던져주세요 !!!

​후기는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인것이고 사람마다 느낌과 매니저가 대하는것이 다를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사장님도 이것저것 여쭤보면 답변 잘해주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