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집 로라..ㄷㄷ 4

기생집 방문후기!

매니저 로라

3월쯔음 기억은 잘안나지만

그때 한창 급꼴상태라 시간에맞는 곳을 찾아보고있던중

기생집 로라가 눈에띄여 실장님께 콜! 시간 가능하다고해서 예약하고

시간이되어 입장

문이열리고 아담글래머한 로라가 반겨주네요~

씽크는 90퍼이상 몸매는 좋은.. 쇼파에 앉아서 음료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는데 하필 오늘까지일하고 몇일을 쉰다는거였다..

즐달조짐이보여서 다음도 와야겠다는 생각을했었는데 ㅋㅋ 한순간에 무너지는 상황.. 뭐 여튼 대화 어느정도하다 샤워하러 탈의하고 열심히 샤워받는데 ㅅㅂㅅ로 훅들어오는.. 오우 강약조절을 잘해서 좋았다

그렇게 ㅅㅂㅅ후 침대로 향해 몸의대화를 나누는데 ㅇㅁ스킬도 괜찮고

해달라는거는 거의다 해주는 스타일이고 딴짓을하지않아서 좋았다

쿵짝쿵짝 몇번의 합을 이루다보니 느낌이 팍!

그렇게 즐달시간을 보내고 다음이 언제일지모르지만 아쉬움을 남긴 몸의대화가끝나고 샤워후 잠깐앉아 대화를하다 시간이되어 퇴장을하였다

진짜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여러번 재방의사있는 로라!

언제가될지모르지만 쉬다오면 다시 달려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