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치 다솜 3

혼자있다가 너무 꼴릿해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해서 가능한매니저 여쭤보니 새로 들어온 다솜매니저가 가능해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그전 손님이 좀 딜레이되서 조금 늦게 들어갔지만 문을열고 들어가서 얼굴이랑 몸매를 보니 너무 맘에 들었어요

이런저런 얘기후 씻고 침대에서 옷을 하나씩 벗는데 슴은 약간 아쉬울 수 있어도 골반이랑 하체가 너무 좋드라구여 너무 마르지도 뚱뚱하지도않은 약간의 육덕함이란 ㅎㅎ

전투하기전 서로 ㅇㅁ를 조금씩해주고 69도 해주드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합체..를 할려했는데 제가 사이즈가 큰건지 좁보인건지.. 삽입이 잘 안되드라구여 젤 없었으면 큰일날뻔 

암튼 젤을 바르고 다시 넣는데 쑥 잘들어가면서 신음소리 한껏 내주네요 꽉차서 끝까지 닿는다며 좋아하는그녀 어떤 자세 좋아하냐 물으니 ㅎㅂㅇ가 좋다해 바로 달렸습니다. 골반을 앞뒤로 박아대는데 캬 대박이었어여 ㅋㅋㅋ ㅇㅅㅅㅇ도 해봤고 ㅈㅅㅇ도 해봤고 그냥 다해봤는데 마무리는 매니저가 앞으로 완전히 누워 엎드린다음 제가 그위에서 박으면서 했어여 중간중간 고개를 틀어주면서 ㅋㅅ를 서로 갈기면서 엄청난 양의 올챙이를 발사.. 얼마나 서로 열심히 했는지 서로 땀범벅이었어요 ㅋㅋ 암튼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