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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무지개-도화) 힙맨이 스웨 아다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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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달전쯤이었나 우연한 계기로 칭구따라서 스웨디시를 경험 했었던 썰을 풀어볼게요


이런글은 첨이라 어떻게 써야될지ㅎㅎ



우선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첨엔 마사지 다똑같은거 아이가하고 별 기대없이 갔었는데 내가 생각해보지도못한 나의 새로운 성을 발견해버렸다죠 ㅅㅅ



원래도 좀 쑥스러움이 많아 처음가니 어쩔줄몰라하며 쇼파에 각잡고 앉아있으니 그녀가 들어오더라구요


부드럽게 말걸어주던 그녀


너무 각잡고있었나 처음온거 바로걸려버림..ㅜㅜ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스몰토크를 가볍게나누다보니 어느새 긴장을 스르르 풀려있더라구여


스웨는 처음이고 어떻게해야될지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잘모른다고 솔직히 애길하니


자길 믿고 따라오라는 그녀


그렇게 샤워를 시켜주다보니 그상황이 너무 흥분되어 벌떡 서버리는 그녀석..


씻으면서도 샤워도 시켜주냐 머리도감겨주냐 이빨도 닦아주냐 뻘한소리 해도 웃으면서 대답해주는 그녀


샤워를 끝내고 배드에 누우니


그녀는 불빛을 좀 낮추길 원하니 그렇게하자


하고 저의 첫 스웨가 시작되었죠


당시에 흥분도 많이되고 긴장도 많이되어 지금생각해보면 잘기억도 안나네요


눈감고 누워있으니 오빠봐도되 하고싶은거 해봐라며 제 꿈의 판타지를 펼쳐주던그녀


오늘은 처음이니까 완전 하드하겐 안할께 아플수도있어라고 애기해주길래 응 너가 리드해줘라고 전적으로 그녀의 리드에 맞춰 즐겼죠


받는동안 드는생각이 내가 여자가된다면 이런 오르가즘을 느끼지않을까?


여자의 섹스는 이런기분일까


처음 느껴보는 느낌 감촉 생각 흥분


그모든 느낌이 새로웠어요


저의 첫 스웨경험을 왜 아다라고 표현했는지 아시겠나요 ㅎㅎ


그저 마사지와 비교하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거사를 치루고난후 진짜 하얗게불태웠어라는말이 너무나 공감이될정도로


다리가 후달후달 하더라구요 ㅎㅎㅎ


끝내고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수위나 스웨받으면서 매니저분들이 싫어할수도있는 등등 다양한 매너? 룰? 이런것들을

애기나누며 즐겁게 마무리하였네요


처음 써보는글이라 두서없이 써내려갔지만 재밌게봐주세요 ㅎㅎ


후기글 수위 같은걸 잘모르겠어서 이정도 수위만 유지하며 써봅니당


그럼 힙합맨 돈 많이 벌어서 많은 후기 공유 드릴게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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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무지개스웨디시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무지개입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후기 너무 감사드리며 저희 도화 매니저님과 좋은시간 보내시게 되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희 무지개에 각양각색의 매력을 소유하신 또다른 매니저님들이 계시니 경험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언제나 고객님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고의 마인드와 서비스로 임하는 무지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만잡으께님의 댓글

저도 도화맨져 삼방 해봤지만 슬랜 비쥬얼로는 탑오브인듯여 ^^ 특히 어깨라인 이어지는 허리는 예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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