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타이에 소영이를 만나고왔어요! 20

회식을  2틀  연달아  하니  술이  도저히  안넘어가서  1차만  하고  도망치는  택시안에서  전화를  해봅니다

뉴메니져  글귀에  깊숙히란 글이 적혀있어서  예약하려했으나 

사장님이  그래도  좀다녀서  그런가  아님  그매니져가  바빠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적극 추천은  안해주시더라고요 …ㅋ

사장님께서  시간대도  맞고  인기많은  소영 매니져를  추천해주셔서 

시간  맞춰서  입장  합니다

사진은  약간  섹쉬?에가까운  얼굴이지만  실제로  보니  귀여운 외모였습니다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약통통의  몸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림보단  육덕파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한국말을  조금은 할줄알고요 

조금 이쁜 애들은  도도한척 한다고  조용히 말걸어줄때 까지  문질이만  하는경우도  많던데  소영이는  먼저  말을  걸어주더라고요( 저도  말은  걸고  싶은데  딱히  아는말도  없고  호구조사  비슷한것만  어설픈  영어로  하는  정도 )  소영이도  영어랑  한국어랑  석어가며 많이 물어봐주고  답해주고  하니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맛사지  스타일은  깊숙히는  없으나 

타이  아로마쪽 보다는  스웨 아로마  쪽입니다 

본인이  압이  딸려서  쎄게는  많이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저는 원하던  스탈이라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이런  스타일좋아하시는분은   소영한테  가실경우  스웨원한다하면  글케  해준답니다 )

ㅅㅂㅅ는  국룰? 정도  이고  뒷타임도  황홀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  전화드리려했었는데  소영  매니져 인정인게  

휴대폰 안하대요  맛사지  받는동안  저한테만  집중해준다는게  너무너무  좋은  매니져였다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