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스웨디시 - 세경매니저 16

가게가 넓고 참 좋아요ㅎ지하주차장도있고. 시설좋음ㅎ

노크하고들어와서, 타맨저들과같이  썰? 하소연하기에 아닥시전하고

시작하자고합니다ㅋ언제봤다고;;

분명 들어올때 빈손이였는데.. 얘는 오일없이 하다가.. 생기는게 매력이네요.?ㅎ 슬금슬금하다 금새 오일이 어디서 생겨나는건지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서서 펠라받을때 얼굴잡고 목까지 깊게 쑤셨더니 커컦거리는게 더 흥분되서 야릇하네요. 목깊이쑤시는걸좋아하나봅니다. 그런성향인가;..  바로 69시전하고, 마무리자세이동해서 시원하게 마지막까지 분출하고 즐겼습니다.

재밌는데 사정하고 나면 왜 이리 ... 아직도 현타는 어떻게 해결이 안되네요..  쏘쏘 ... 싱싱한 활어찾으시는 형님들은 패스. 슬랜더파패스.

관리안하는지 살집있음.;; 

스웨매니저들은 다 자기관리하는거에비하면 뚱..

요새 오피에서 보던 지명이 없어져서 우울했는데 

아쉬운데로..ㅎ

시간은좀남긴했지만.. 같이있긴 현타가와서ㅋㅋ

시원한시간보냈으니 대충 쉬라고 나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