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나비후기 9

오랜만에 후기 한줄 올려 봅니다 

나비M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후기 간만에..

울산은 많은 내상과 즐달이 공존하는곳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진보고  여기저기 다녀보았는데 10번중 8번은 내상의 가까운 그리고 내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한곳만 다니자 그래야 내상이 적다 싶어서 이 업소만 다니는 보빨입니다 

여기 실장님 사장님은 매니저에 대해 진짜 찐으로 말해주기 떄문에 믿고 이용하는곳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엄한소리늘어 놓았네요 그럼나비M얘기 들어 갑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나비 만났습니다 나를 웃으며 반겨주는 슬렌더에 조그마한 체형의 M이딱나오더군요

어설픈 한국말로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도하고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몇마디 안되는영어 한국어 섞어가면 하고 음료 한자 마시고 같이 ㅅㅇ들어갔는데 ㅅㅇ하면서 저의 거시기를 툭툭..

그런 나의 거시기는 참지 못하고 바로 일어서서 화를 잔득 내더군요 

갑자기 조금 올라와서ㅅㅇ 실에서 바로 나비 살짝 땡겨서 키스를 갈기니까 수줍은듯 오빠 하면서 잘받아 주더라구요

그리고 침대로 와서 나비 애무 시작 하는데 여기저기 나비의 혀로 온몸을 핧아주는데 애무시간 상당히 길게 해주고  귀부분 애무해줄때는

아~ 몸이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나의 테크닉중 제일 자신있는 ㅂㅃ 69들어갔는데..  나비 이년뭐냐^^;; 온몸을 비비 꼬으면서 미친듯이 엉덩이 들썩 거리고

그리고 신음 소리를 미친듯이 내는데 나비 오~ 반응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제가 ㅂㅃ을 좀 잘하는편이기는 하지만 나비처럼 이렇게

많이 느끼는M처음 이였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수량이 좋아서 젤은 쓰지 않고 바로 공격

본게임에서 나보다 나비M이 더즐기는듯 보였네요 자세바뀌가며 하는데도 즐거운듯 좋다고 지랄 발광을 하는데.

이건 뭐~같이 즐기니까 더 좋다라고 표현해야 하나^^;;

하여튼  아주 재미있는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재방은 물론이구요 다음 에는 좀더 긴시간을 들어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