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쫍보에 뽀얀속살 극슬랜더 ❤️ 갤러리 소영❤️ 50

안녕하세요 형님들

갤러리 소영이

울산 푸잉 필견녀라길래 보러 갔다왔습니다

일단 시설은 좋습니다

뭔가 태국오피 같지않은 세련된 인테리어?

공간도 넓고 조명도 환하게 딱 좋았습니다

들어가니까 마실 거 하나 주고

칫솔에 치약 짜 주면서

먼저 씻고오라고 하네요

다른 후기에서도 나왔듯이

소영이 샤워하는 거 기다리는 시간이

좀 흠이긴 합니다

비쥬얼 

한국인같이 생겼단 말도 있던데

솔직히 푸잉삘이 안 나는 건 아닙니다

긴머리에다가 붙임머리 했구요

그래도 피부 하얗고 푸잉이중엔 이쁜편

몸매는 극슬랜더에 길쭉하게 

잘 빠진 편이고

대신 가슴은 자연은 아니고 

좀 딱딱한 의슴입니다

플레이

누워있으니까 옆에 와서

기본 삼각 애무부터 시작하네요

그리고 꼬추 빨기 전에

물티슈로 귀두 부분을 오지게 닦습니다

나 씻고 왔어 왜그래 ..

손으로 흔들어제끼다가

커지니까 펠라 좀 해주네요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려길래

제가 애무하겠다는 제스처 취하니까

웃으면서 눕네요

일단 가볍게 양쪽 찌찌 모으고

맛을 봐줍니다

꼭지가 이뻐서 핥을 맛이 나네요

키스 박으면서 클리 문질러주니까

은은하게 새어나오는 숨소리

아래로 내려가서

골반 Y존부터 사타구니까지

스르륵 훑어주고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탐색전으로 시작해서

점점 페이스를 올리니까

다리로 갑자기 제 머리를 양옆으로 쪼여오네요

느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그만하고  

빨리 박기나 하라는 신호인지 ..

그래도 가벼워서 

손으로 허리 들어올리고 더 빨아줌 ㅎ

수량이 좀 나와서

젤 없이 그냥 꼽을려 했는데

제 꼬치가 커서 뻑뻑한지 살짝 바르네요

와 꼽으니까 구멍 개좁고

쫀득쫀득하네요

몸이 달아올라서 

키스도 처음보다 진하게 하고

찐으로 느끼는 표정이랑 사운드 개꼴렸는데

바로 자극이 와서 

정상위로만 하다 싸버렸습니다

제 거대한 육봉으로

더 혼내주고 싶었는데

개조루가 되어 버려서 아쉽네요

살갑게 딱 달라붙는 애인모드 좋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기본적으로 해줄 건 해주는 편이고

샤워도 따로따로 하다보니까

실질적으로 티타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리드만 좀 한다면 본게임에서는

재미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극슬랜더파에 공격수 분들은 추천하구요

와꾸는 개인차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봤을 때 이때까지 본 푸잉중에 역대급이다 ?

이 정돈 아니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