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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조회 : 1200 , 추천 : 37 , 총점 : 1570
분류 오피

❤와꾸 몸매 미드 떡감 大만족❗땡기네 은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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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ro ...♤

알리나를 마지막으로 보고 울산은 그간 뜸하다가 간만에 

보고 싶던 매니저가 눈에 들어와서 울산으로 방향을 정한다.

울산의 태국오피는 부산에 비하면 수는 적어도 퀄리티는 결코

밀리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오랜기간 꾸준하게 영업을 유지해오는 업소들이 있고 그 업소들은

매니저 수급, 매니저 및 업소 관리, 정직한 운영 등 3개 요소를

다 충족 시키며 롱런하고 있고 업소에서 일하는 태국매니저들

또한 꾸준한 마인드와 서비스로 업소와 더불어서 롱런한다.


개인적 판단으로 울산 업소중에서 땡기네는 꾸준한 매니저 

수급과 회전 그리고 운영 또한 잘된다고 생각을해서  전부터 

방문할려고 생각을 하던중 기회가 되어서 프로필에서 

제일 끌리던 은지를 픽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울산으로 날아간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소중한 돈과 황금같이 소중한 시간을

아껴 주고자 본인이 보고 듣고 느낀점을 최대한 자세하게 객곽적

시간으로 기록하여 이 후기를 바치니 형제들의 달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bout 업소... ♤

달동 대로변 롯마 부근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다고 본다.

대중교통을 타더라도 역세권이고 자차를 가지고 가더라도 

읠산 외곽이 아닌 시내 주요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수월한편이다.


자차를 가지고 오는 형제들의 경우 주차는 건물 주차장에 

유료주차도 가능하지만 건물 뒷편에 한적하게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눈치껏 주차를 하면 되겠다.


여느 건물 입구와는 달리 입구에서 따로 비번을 눌릴 필요없이

그냥 출입이 가능하다.

안내받은 호수 앞에서 벨을 눌린다.

3초의 시간이 흐르고 문이 열리고 입장을 한다.



♤ 은지 ... ♤

" 안뇽하셰요~"

환하게 웃으며 밝은 목소리로 환대해주는 은지가 보인다.

" 안녕 은지야~"

반갑게 인사를 주고 받고 입장하여 소파에 앉는다.

그리고 매의 눈과 번개보다 빠른 동체시력으로 스캔 들어간다.


검정색 망사슬립을 입고 있는데 슬림한 몸매와 대조적으로

어울리지 않게 큼직함을 자랑하는 미드가 봉긋하게 솟아있다.

피지컬은 프로필대로 160의 키에 48 킬로의 그야말로 

슬림한 슬랜더 체형이다.

슬림한 체형에 반칙인 미드는 아직 벗겨보지 않은 상태라

잘은 모르지만 일단 크다! 큰건 확실하다 ^^

와꾸는 프사대비 65% 정도인데 전반적인 싱크는 개인적으로

높지는 않다고 판단된다. 

프사는 헤어스타일이 긴 생머리인데 반해 실제는 단발이라 

프사와의 이질감을 느낄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완전 다른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프사와 실물 대비해

어느정도 수긍이 갈 정도의 뽀샵이라고 보면 된다.

실물은 일단 태국삘이 거의 없는 여우상의 와꾸라고 표현하고 싶다.

언뜻 한국인 삘도 살짝 나기도 한다.

그리고 태국삘이 안나는데 한몫하는 피부톤...

피부가 탈 태국인급으로 하얗다 한국인 평균정도의 톤이다.


은지가 건네주는 냉수를 원샷하고 간단하게 몇마디 나눈다.

" 은지 한국말 잘하네 ."

" 쪼끔 해요~^^"

한국어 패치는 80% 정도 탑재 된 느낌이다.

말하는건 거의 다 알아듣는데 말하고 표현하는게

약간 서툴고 디테일한 어휘구사는 힘든 정도라고 본다.

 " 오빠 샤워?"

" 오케이 샤워~^^"

날도 덥겠다 초고속으로 ㅌㅇ를 한뒤 잠시 베드에 걸터 앉아

은지의 ㅌㅇ하는 모습을 보는데 속으로 쾌재를 불러본다.

일단 탈태국인급의 새하얀 속살이 눈길을 사로 잡았고

풍만한 수박 두 덩어리만한  D컵의 미드가 터질듯한

자태를 뽑내고 있었고 군살없이 매끈하게 잘록한 허리

에서 적당히 벌어진 골반에 늘씬하게 잘빠진 각선미까지

키는 크지 않았지만 작은 얼굴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긴

비율좋은 몸매라서 안구가 정화된다.

슬랜더 몸매라 몸매파들은 충분히 만족할거라 예상한다.


욕실에 들어가서 바디워시 거품을 내서 목부터 발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김을 당한다.

매끈한 허리를 끌어 당겨 미드를 한번 움켜쥐며 키스

공격을 퍼부으니 키스를 잘받아준다.

백허그로 잠시 부비적부비적 거려본다.

물로 온몸을 다 행궈 낸뒤 무릎을 꿇더니 바로 립서비스

훅 들어온다.

정성스럽게 ㅍㅂㄱ 된 단단해진 존슨을 만지며 대딸을

잠시 친다음 존슨대가리부터  입에 넣더니 부드럽게 

기둥끝부분까지 빨아주는데 바로 욕실에서 꽃아 넣고

싶었지만 샤워떡은 선호하지 않기에 잠시 서비스 받고

먼저 욕실에서 퇴장하여 구장으로 간다.


베드에 누워있으니 이미 ㅍㅂㄱ 된 존슨이 은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이윽고 은지가 나온다.

정말 다시봐도 명품 몸매다.

누워서 대기하는 내 곁으로 오더니 내위로 먼저 올라타서

선공을 퍼붓는다.



♤ 서비스 & 애무 ♤

목덜미를 혀로 부드럽게 살살 비벼주며 귓볼까지 핥아준다.

빠르게 젖꼭지로 내려가서 양쪽 젖꼭지를 부드럽고 정성

스럽게 번갈아 가며 만지작 거리며 빨아준다.

젖꼭지는 성감대가 아닌편이라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야무지게 들어오는 은지의 공격을 받아본다.


배를 지나 자연스럽게 ㅍㅂㄱ 된 존슨이 있는 지점까지

내려오더니 단단하게 솟아있는 존슨을 한입에 집어 삼킨다.

일단 은지의 입이 작아서 그런지 존슨이 입안에 꽉차는

빡빡한 느낌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입안 침의 양도 많아서 부드러웠으며 입안 따뜬한

온기까지 더해져서 더할 나위없는 ㅇㄹ 서비스를 받는다.

" 쭈압~~쭈압~~~쪽~쪽~~쨥쨥~~~쭈억~~쭈억~"

침 가득한 상태로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열정적으로

빨아주는데 초반부터 쾌감이 최고치로 올라온다.

은지의 ㅇㄹ 템포에 맞춰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주니

더더욱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빨아준다.

서비스 받으며 은지의 풍만한 D컵 미드를 만져보는데

큼직하니 크기와 모양이 아주 만족스럽다.

양쪽 미드를 번갈아가면서 만지는데 손맛이 정말

베리굿이다.

비록 자연산은 아니지만 돌슴같이 딱딱한건 아니고

겉은 부드럽고 안쪽에 보형물 느낌이 난다.

원 사이즈가 작은편은 아닌듯하며 의슴치고 촉감은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ㅇㄹ 서비스는 길게 안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애법길게 해주기에 전투전인데도 즐딸의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며 만족감 또한 동반상승한다.

한참을 받는데 입에다가 바로 싸고 싶었지만 

어금니 깨물고 참는다.


입에서 존슨을 빼더니 한손으로 대딸을 쳐주며 존슨 밑에

달린 쌍방울을 침을 가득 묻혀 빨아주는데 이 느낌 뭥미?

혀 전체를 이용해 쌍방울을 한입 가득 머금었다가 혀 

끝으로 살살 핥아주더니 쌍방울 아래까지 열심히 공격을

가하면서 한손으론 꾸준히 대딸공격으로 존슨을 괴롭힌다.

존슨대가리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흘러내리며 시작전 벌써

홍수상태라 빨리 넣고 싶었지만 은지의 거친공격을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다.

왠지 오늘 빨리 쌀거 같다는 생각이 대뇌의 전두엽에 

전달되는 느낌이다.

그렇게 한참 맹렬한 공격을 퍼붓던 은지가 공격을 끝내고

바로 올라타려하기에 스톱 시키고 내가 공격하겠다고

의사표현을 하고 은지를 눕혀놓고 공수교대 들어간다.


은지의 예쁜 와꾸를 그윽하게 바라보니 약간 수줍은지

고개를 살짝 돌리는데 그때를 포착하고 바로 딥키스

공격부터 퍼붓는다.

딥키스로 화답을 해주며 서로의 혀가 상대방 입으로 

왔다갔다하며 은지의 들릴듯 말듯한 신음이 짧게 흘러나온다.

딥키스를 하는동안 한손은 은지의 큼지막한 미드를

움켜쥐며 주물럭 거리고 나머지 한손은 ㅂㅈ로 내려가서

클리를 살살 비벼주다가 ㅂㅈ입구쪽을 만져주며 조금씩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한참을 키스로 애인모드로 분위기를 올린다음 목덜미를

핥고 자연스럽게 미드로 내려가서 미드를 양손으로

움켜쥐며 만지다가 혀 끝으로 빨기 빨기 시작한다.

시작은 부드럽게 살살 빨아주니 은지 입에서 조금씩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는데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조금 더 빠르고 세게 미드를 주무르며

핥아주기 시작하다 허리가 들썩이며 신음이 더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은지도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지 한손으로 존슨을 만지고

쌍방울을 번갈아 만지며 흥분도를 계속 유지 시켜준다.

ㅂㅈ구멍 입구를 만져보니 애액이 분출돼어 촉촉하게

젖은 상태로 존슨의 ㅅㅇ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드를 빨면서 자연스럽게 배꼽을 지나서 바로 조개로

향하지 않고 사타구니를 빨면서 클리를 비벼주며 약간의 

애간장을 태우게 만든다.

적당히 털이나고 빨갛게 잘익은 ㅂㅈ와 적당한 크기의

클리를 가진 조개를 보는데 구멍입구에 이미 씹물이 

넘쳐서 바로 도킹해도 되지만 아직 보빨을 못했기에

잠시 눈으로 감상하고 클리부터 맛을 본다.

손으로 벗겨서 초반부터 클리를 혀로 강하게 빨아주니

몸이 들썩 거리며  야릇한 사운드가 울리기 시작한다.

" 아~~~아~~.... 오빠~~~ 아~~~..."

클리를 괴롭힐수록 씹물이 흘러 내렸다.

이미 홍수난 조개의 구멍속으로 혀를 넣자마자

자지러지는 ㅅㅇㅅㄹ 를 내며 몸을 베베 꼬으기 시작한다.

잡내없는 ㅂㅈ 구멍은 씹물이 넘쳐나서 공격수들의

공격본능을 자극하기에 모자람이 전혀없어 보였다.

입은 열심히 ㅂㅈ를 빨면서 양손은 쭉 뻗어서 풍만한

미드를 움켜쥐며 입맛과 손맛 그리고 계속 귓가에

맴도는 ㅅㅇㅅㄹ는 더욱 흥분도를 높여만 갔고

존슨이 질질싸는 쿠퍼액과 은지 ㅂㅈ의 흘러 넘치는

ㅂㅈ씹물이 도킹의 순간이 도래했음을 알려준다.




♤ 전투 ♤

그대로 ㅍㅂㄱ 된 존슨을 클리에 슥슥~ 문지를 다음 ㅂㅈ 구멍에

그대로 쑤~욱하고 부드럽게 빨려 들어가며 ㅈㅅㅇ 포지션

으로 도킹을 한다.

넣자마자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이는 은지를 보자 템포조절은

내 머릿속에서 이미 지워진지 오래고 머리가 아닌 오직 존슨의

본능이 머리를 지배해 버린다.

초반부터 질속 가장 깊은곳까지 찔러 넣는다.

흥분했는지 질속 깊은곳에 부풀어 오른 곳이 존슨의 끝에

느껴지며 질속 잔주름까지 존슨을 강하게 자극한다.

한마리의 미친 야수 마냥 빠르고 강하게 박기 시작한다.

" 팟~팝~~ 퍽~퍽~~찌겅~~찌걱~~ 찌겅~~~....."

" 아~~~아~~오빠~~~~~~ 더~더~~"

강강강강강~~~빠르게 ~~~깊고 강하게~~~!

초반부터 사정 조절 따위는 개나 줘 버리고 ㅂㅈ를 향해

미친듯이 박는다.

나의 박음질에 더 박차를 가하게 하려는건지 은지가 두 손으로

내 히프를 잡고 피스톤운동을 도와주고 다리로는 내 허리를 

휘감고 더 타이트하게 밀착 시켜 존슨이 도망 못가게 막는다.

5분을 내리 ㅈㅅㅇ로 박는데 사정감이 올라옴을 느낀다.

투샷이라 박다가 쌀까하고 생각은 했지만 이 느낌을 더

가지고 가고 싶기에  누워있는 은지를 그대로 일으켜 세워서

포지션 변경을 가지며 잠시 존슨의 사정감을 가라 앉힌다.


서로 마주보며 끌어 안은 자세로 딥키스를 나누며 다시

힘차게 도킹을 한다.

은지가 손으로 내 목을 감고 나는 은지의 히프를 잡고

서로 허리를 동시에 격렬하게 움직이며 서로 거친 호흡을

내쉬고 살결을 부비며 교감을 하며 피스톤운동을 한다.

" 쪽~~쪽~~~흐업~~~ 흐업~~~응~~~ 으~~아~~"

딥키스를 나누며 거친 호흡과 ㅅㅇㅅㄹ 가 더해져서

복합적인 사운드가 울린다.

꽉 끌어 안으 자세로 박음질을 하다가 출렁 거리는

D컵 미드를 주무르며  빨며 잠시 숨을 고른다.


잠시 숨을 고른 뒤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을 한다.

박기좋게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히프 끝을 살짝

세워서 센스있게 자세를 잡아준다.

ㅂㅈ를 만져보니 아직도 촉촉하게 젖어있는걸 확인하고

바로 구멍에 ㅅㅇ을 한다.

부드럽게 구멍속으로 진입하는 존슨을 질속 제일 깊숙한

곳에 꽃아 넣은 후 잠시 ㅂㅈ속을 느낀다.

호흡할때마다 한번씩 존슨을 물어주는 느낌이 나는데

그 느낌을 잠시 즐겨본다.

은지의 적당한 크기의 히프를 잡고 슬슬 파운딩을 시작한다.

약약약약약~~~천천히 부드럽게 스타트를 끊는다.

박으면서 시선을  내려다보는데 잘록한 허리 적당한

크기의 히프를 보니 박음직스럽다는 표현이 적절한

그야말로 섹시한 뷰를 보여준다.

슬슬 RPM 올려가며 강하고 빠르게 파운딩을 친다.

" 아~~아~~~.... 오빠~~~아~~~...."

" 헉~~~허~~ 헉~~헉~~~~~후~~흑~~"

숨 넘어 갈듯한 은지의 ㅅㅇㅅㄹ와 나의 거친 숨소리

그리고 두 남녀가 내뿜는 열기가 더해져서 좁은 방안

을 가득 메운다.

한참을 박다가 팔을 뻗어 미드를 만지자 만지기 편하게

상체를 세워준다.

그립감 좋은 부드러운 D컵 의슴을 백허그 자세로 움켜

쥐듯 만지며 잠시 숨을 고른다.

숨고르며 키스를 시도하자 고개를 뒤로 살짝 돌려서

키스를 받아준다.


사정감은 이미 70% 정도 올라온 상태지만 어금니 깨물고

슬프고 우울한 생각을 떠 올리며 버텨왔고 이제 피날레를

장식할때가 된거 같은 느낌이 대뇌 전두엽까지 전해진다.

도킹상태에서 은지 다리를 내리게 한뒤 그대로 몸을 비스듬

하게 돌려서 마지막 체위로 옆치기를 선택한다.

일단 체력소모가 덜한편에 미드와 ㅂㅈ를 만질수 있는

한마디로 터치를 자유롭게 할수있는 포지션이라 

전투 말미에 자주 찾게되는 체위이다.

다시 미디엄 템포로 구멍에 박기 시작한다.

박으면서 ㅂㅈ를 만져 보는데 아직까지 수량도 충분하다.

쿠퍼액과 씹물이 섞여서 구멍밖으로 미끌거리는 액이

현재 전투의 흥분 상태를 간접적으로 말해준다.

박다보니 살짝 가라 앉았던 사정감이 다시 차오른다.

이제 쌀때가 된걸 직감한 이상 뒤 돌아볼 필요없이

미친듯이 강하고 빠르게 파운딩을 친다.

'강강강강강 '! 초 스피드로 빠르게 ~~

미친듯한 허리놀림을 보여주며 1초에 3회 피스톤질로

람보르기니급의 마력을 보여주며 격렬하게 씹질을 한다.

" 찌걱~~찌겅~~~펏퍽~~~ 챱챱~~~ 찌걱~~찌걱~~~"

쿠퍼액과 씹물이 뒤엉켜 내는 질퍽한 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요란하게 격렬한 전투상황을 들려준다.

사정감이 100%  도달할때 은지의 미드를 꽉 움켜쥐고

질속 가장 깊은곳에 찔러 넣어서 참아왔던 내 분신들을

모조리 분출 시킨다.





♤ 전투 후 마무리 & 여담 ♤

양이 많아서 그런지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 낼려니

긴 사정 시간이 요구되었다.

바로 빼지 않고 전희를 이어가는데 그걸 아는지 은지도

바로 빼지 않고 기다려준다.

서로의 온몸이 땀범벅이 된 상태로 마무리 키스를 나누며

천천히 구멍에서 빼내보는데 하얀 진액이 엄청난 양을

자랑하며 넘쳐 흐른다.

구멍을 막고 먼저 욕실로 쪼르르 달려가서 씻고 나오고

은지가 씻고 나온 뒤 나도 욕실로 가서 냉수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잠깐 이야기를 나눈다.


씻고 나오니 이미 몸은 녹초가 되어서 침대에 늘어져있다.

투샷코스지만 시간도 얼마 안남은 상황이라 나머지 한발은

안뽑고 그냥 쿨타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은지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살다왔다고 한국 온지는 1년이

좀 넘었다고 한다.

울산 오기전에 제주도에서 일을 했다고한다.

생리가 막 터진때라서 본인도 평소보단 성욕이 올라와

본인도 같이 즐겼다고 말해준다.

한국말은 고급 어휘나 디테일한 표현은 서툴지만 듣기는

거의 완벽해서 한국어패치가 교감을 도와준다.

잘빠진 몸매를 보고 큼직한 미드를 만지작 거리며 이불 덮고 

꽁냥꽁냥 거리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다됐고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 키스와 포옹을 나누며 퇴실한다.


돌아가는 길에 실장님이 전화를 주셔서 잘받았는지 행여나

불편한건 없었는지 피드백해주셨는데 잘받고 즐딸하고

간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 중상

일단 여우상의 작은 얼굴에 섹끼있는 매력적인 와꾸다.

약간 성형끼는 느껴지긴하나 예쁘고 섹시하고 성숙함이

믹스 된 와꾸다.


탈 태국급의 하얀피부가 극호감으로 다가오고 머리가 작아서

그런지 검정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프사 싱크는 65% 정도되는 느낌이다.

굳이 비슷한 사진 찾자면 오른쪽 아래 프사에서 머리길이

짧아지고 프사에 약간 현실성 더해주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프사는 긴헤어스타일인데 실제는 단발이라 싱크가 더 낮다고

느낄수도 있겠으나 프사와 전혀 다른 사람이 나온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 어느 정도의 뽀샵은 감안하고 보면 좋겠다.

단발머리 선호하는 형제들은 추천한다.


몸매는 슬랜더다.

하얀피부를 바탕으로 군살 하나없는 슬림하고 허리 잘록하고

체격에 비해 적당히 벌어진 골반이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한다.

상체어 비해 길고 잘빠진 하체로 몸매 비율이 좋아서 전반적으로

몸매파들 강추한다.



♤ 미드-☆☆☆☆ 중상

일단 큼직막한 D컵의 미드다.

의슴이긴하나 겉은 말랑하고 부드러우며 속에만 보형물의

느낌이 나지만 돌슴은 아니고 촉감이나 그립감 아주 우수하다.

모양도 예쁘고 쳐짐 또한 없다.

유륜과 유두는 적당한 사이즈고 색깔은 핑두까진 아니어도

밝은색상이다.

자연산은 아니지만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만족감이 큰

미드라고 평가하고 싶다.



♡서비스 및 스킬- ☆☆☆☆ 중상

일단 전투전 동반샤워시 샤워서비스 있다.

다 씻겨준 뒤 잠깐 빨아주는데 좋았다.

스페셜하고 시그니처적인 스킬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성심성의껏 해주는 서비스이기에 전투전 예열을 올리기에

모자람이 없으며 ㅇㄹ 서비스가 존슨대가리 위주로 애법

긴시간 해주는게 좋았다.


ㅇㄹ 못지 않게 알까시도 부드럽게 잘해주고 남자를

흥분 시키는 포인트를 잘 파악하고 역립때도 흥분도를

유지 시켜주는 적극성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전투시에도 ㅇㅅㅅㅇ 에서 허리돌림도 좋았고 애무스킬

과 전투스킬 모두 기본기에 충실하지만 평타 이상은

해주기에 만족했다.



♡떡감- ☆☆☆☆ 중상

한마디로 떡감 최고다 개지림!

슬림하지만 만질게 많고 리액션 가식없이 적극적이고

ㅂㅈ도 좁은편에 질속 주름과 존슨을 물어주는 쫀득한

조개가 최고의 떡감을 선사한다.

수량도 많은편이라 간만에 제대로 떡친 기분이 들었다.



♡마인드 및 애인모드- ☆☆☆☆☆ 상

일단 원하는건 싫은 내색없이 다 맞춰준다.

전투시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주고 플필에 있는 서비스는

다 해준다고 보면 된다.

태국 오피의 경우 종종 와꾸랑 몸매 좀 되는 애들이 

마인드 않좋은 경우가 더러 있는데 반해 은지는 와꾸와 

몸매되는데 마인드도 좋다.


애인모드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편한 마음으로

본인도 같이 즐기는 모습과 더불어 배려해주는 자세는

찐 여친과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충분히 만족스럽다.



* 재방의사: 100% ( 한동안은 너만 볼거다~^^ )

                              ( 총알 일발 장전~ & 시간 비워두자 )



* 슬랜더파 & 몸매파 모두 모여라~

* D컵 미드 의슴이지만 베리굿~

* 떡감 좋고 마인드 좋고 간만에 태국 오피 지명발견~











 

관련자료

댓글 66개 / 2페이지

울산남자님의 댓글

역쉬 좆집님 후기는 멋지 십니다
이런찐후기가  많이있어야 우리모두가 즐달을 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추천 박고 갑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울산남자
감사합니다 울산남자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불금 즐딸하시길 바랍니다!

선수와꽃뱀님의 댓글

은지 후기 잘보고 갑니다
좆집님은 후기 정말 티테일하게 잘쓰는거 같네요
저는 후기 쓰는게 아직은 서투네요 ㅋㅋ
추천 ㅊㅊ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선수와꽃뱀
선수와꽃뱀님 과찬이십니다~^^
최대한 우리 구멍형제들에게
정보를 주려다보니 자세하게 적어
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불금에 즐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빅페맨님의 댓글

와~~~  이런 긴글에 재미까지 더해진
대단한 후기 정말 잘봤어요~

추천박고 갑니다~~

좋은주말 보내십시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빅페맨
빅페맨님 추천 감사합니다~^^
잼있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네요ㅎ
비내리는 불토 즐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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