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태희 후기 12

이쁘다는 말에...

그 이쁘다는 사장님의 말에 혹해서 예약해봅니다.

예약시간에 가니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싱크는 80%정도 보시면 됩니다.

태국느낌은 많이 없고 대학생 느낌 물씬 납니다.

뭐 이정도면 와꾸는 괜찮은 편이다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한국어 실력은 매우 낮아서 의사소통이 불편하겠지만

우리에겐 번역기가 있잖아요?ㅋㅋㅋ

번역기를 통해 여러 호구조사와 신변잡기를 하며 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9

몸매는 표준형이고 가슴은 자연산이네요.

허벅지가 탄탄한데 그 덕을 나중에 톡톡히 봅니다.

문신이 전혀 없지만

조금 어두운 피부색은 어쩔 수 없습니다.

샤워때 샤워 서비스는 없었지만 

나름 열심히 해줄려는 모습 그리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그리고 서비스를 받는데 약합니다.

하지만 ㅇㄹ은 어설픈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상에 강렬히 남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활어반응 좋아요.

허벅지의 힘만큼 쪼이는 힘도 상당히 좋습니다.

찰집니다.진짜요.ㄷㄷㄷ

개인 취향을 가미한 총평을 내리자면

총점 : 3.6 / 5.0 - 와꾸파+공격수라면 추천, 어설픔이 매력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점이 주는 아쉬움 또한 큼. 

다음엔 와꾸와 서비스가 다 되는 매니져를 만나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