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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소라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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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첫인상 그냥 그렇습니다. 아담해요 ~ 


방안에 태국..냄새가..좀나긴하네요 (환기좀 시켜주라고 해야할듯) 씻고나와서 적응되니 괜찮았습니다


페이스는 살짝 미씨느낌인데 나쁘지않아요 프로필싱크는 없습니다 ㅎㅎ


근데 몸매가...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나이스한바디


탱글쫄깃합니다 .. 저는 참고로 슬랜더파고 푸석거리고 말랑거리는 피부 안좋아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첫날인가 그런지 딱히없엇지만 꼼꼼히 잘씻겨주고 잘웃고 분위기는 좋아요


한국말 잘못합니다. 번역기로 대화하는수준 ~


ㅅㄲㅅ .. 들어오는데 ... 발싸하는줄알앗네요 다른거 서비스는 딱히없지만 스킬은 좋아요..


본게임 들어가는데.... 와.. 저 좀 지루인데 


딱 드가자말자 얘 나랑 맞는구나 싶엇습니다 아주 ㅉ보 입니다 ㅋㅋㅋㅋ


키도 작은데 몸매 비율이 참 좋네요 .. 


다들 아실만한 소영이 저번에 궁금해서봣다가 ~ 마무리하지도 못하고 나온거 생각하면


얘는 참 괜찮은애인거같습니다. 잘웃고 편하게대해주고 ~ 태국에서 이정도면 진짜 쏘쏘하다 생각드네요


잘놀다왓습니다 ~ 얘 착한거같아서 손님 많이받으라고 후기작성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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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코와이내님의 댓글

태국 아지매임. 30대 중후반 ㅋㅋ 프사사기고 와꾸는 중하급 방에 간장냄세 마니남
희안하게 태국사람몸에는 간장냄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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