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아잉 만나고 왔습니다~ 23

자고 일어나서 부비 구경하다가 집 바로앞에 가게가 있길래 후기 찿아보다가 아잉매니저가 후기가 좋길래 예약하고 집에서 씻고 시간마춰갔습니다

도착해서 계단올라가는데 운동을 싫어하는 1인이여서 3층 올라가는데도 힘드네요 ㅋㅋㅋ

문이열리고 잠시 숨고르고 신발갈아신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물이있길래 샤워하기전에 물한잔 먼저하고 구석구석 뽀득뽀득 샤워다하고 몸 닦으면서 벨을 눌렸네요 

가운입고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아잉매니저가 입장하는데 후기에 봤듯이 쎈케 이미지라 생각했는데 약깐센케?? 근데 또 한편으로는 귀염상

테이블에 앉아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이야기하다가 가운을 벗고 베드에 누웠는데 베드가 따뜻하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건식 시작 발바닥은 별로 안좋아해서 하지말라고 이야기하고 간단하게 건신을 받고 따뜻한 오일을 바르고 아잉매니저가 위에서 부비부비시작~~ 

부비부비를 받다가 애무타임이 시작되었는데 깊숙하게 애무가 들어오네요 ㅋㅋㅋ 

잘참고 앞으로 돌아눕는데 미끄러워서 떨어질뻔 ㅋㅋㅋ 살을 빼던가 해야지 ㅋㅋㅋㅋ

여하튼 앞판도 부비부비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마무리하면서 목석처럼 가만히 있으니 가만히 누워있으니깐

터치해도 된다면서 웃으면서 이야기하길래 나도 웃으면서 알겠다고했지만..부끄러워서...ㅋㅋㅋ 참고있었네요 ㅋㅋㅋ

그러다 용기를내서 쪼물딱 쪼물딱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하고 폼클랜징으로 오일을 씻고 다시 테이블에 앉아서 남은시간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ㅋㅋㅋ

집앞이라서 자주 방문할듯하네요 ㅋㅋ다음에도 아잉매니저를 만날지 다른분을 만날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구를 만나든 즐빔할듯하네요 ㅋㅋ

시작이 좋아서ㅋㅋㅋㅋ

다음에는 또 다른 후기로 찿아 뵙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