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제시(현 울산 대장) 16

울산 ㅇㅎ에 꾸준히 이바지하는 일인 입니다.

7년전 보배(이후로는 세리)를 발굴하고 성장에 기여한 1인 이며,

이후로 미니와도 2년 정도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정들고 ㄴㅋ으로 많이 했었습니다. 갑자기 그 업소가 연락두절되면서 문닫은게 너무 아쉽군요. 보배 미니 다 떠나고 소영이는 자동반사로 빨기만 하는 목각 인형 같고...이후 메니져를 물색하다가 찾은게 제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울산 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시의 강점은 최강 자연미입니다.

얼굴은 성형전 초기 보배가 가장 괜찮았는데... 점점 칼대면서 부자연스러웠졌고, 오히려 미니는 성형으로 점점 더 이뻐진 케이스라면. 제시는 성형이 없는 얼굴입니다. (조금 못나보일 수 있지만 성형없는 편치고는 이쁜 편이고 무엇보다 두상이 작습니다. 최근에 필러를 조금해서 뭐라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몸매인데 다리가 길고 어깨가 좁은 개인적으로 극호의 몸매를 가졌습니다. 소영이는 뼈만 앙상하지만, 제시는 군살이 없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이고, 지금까지 보아온 울산 매니져중 보배와 쌍벽인 수준입니다. 미니는 다리가 조금 짧았죠. 가슴은 b정도이며 처짐없는(최근 살짝 쳐짐) 단단한 자연산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ㅇㄷ도 검지 않은편 정말 귀한 몸을 가졌습니다. 거기다가 피부가 정말 단단하고 매끄럽습니다. 단, 소영이 피부는 하얀건 인정합니다. 소영이랑 비교하는 이유는 현 대장으로 많이들 꼽으셔서..ㅎㅎ

제시 방은 지금까지 매니져들 방 중에서 가장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이며 먹던 음식 쌓여있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수건도 냄세가 난적없이 정말 마누라로 맞고 싶을 정도 입니다. 보배 처럼 방도 불 켜놓고 어둡지 않다는 특징이 있죠.

무엇보다도 제시가 현재 울산 대장인 이유는 마인드에 있습니다.

정말 키스를 끝내주게 합니다.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 아닌 애인과 만난 느낌을 주죠. 이건 보배, 미미 다 그러긴 했죠.

애네들 특징이 못해서 발정난 암ㅋ마냥 적극적으로 덮쳐오고 ㅋㅅ며 ㅅㅋㅅ며 그냥 막 해대는데 스스로 좋아서 하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젤 없이 ㅅㅇ하고 달리져... 마무리를 아쉬워하고... 

제시는 여기에 정말 떨고 싸고 난리가 납니다. 이건 정말 연기가 아니고 애 너무 ㅆ을 좋아한다는 뭔가 서운함이 들 정도입니다.

형님들 제시가 이번 달로 이적을 한다고 합니다. 경기 ㄷㅌ으로 간다고 하는데 와... 이제 누굴 봐야한는지 막막하네요. 정도 많이 들었지만 대체 가능한 매니져 못찾을 듯해서 아쉽네여.

형님들 제시 못가게 막읍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