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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조회 : 905 , 추천 : 7 , 총점 : 975
분류 오피

오닉스 나미 재방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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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스웨디시 첫경험하러 울산갔는데 오픈시간인데도 연락을 안받고 문자해도 답 안하길래 초객은 안받는건가..? 싶어서 걍 오피예약했는데

문자보내고 2시간 정도 뒤에 답장 해주길래 물어나보자 싶어서 XX매니저 예약되냐니까 좀 늦은 저녁시간대부터 된다길래 담에가겠다 함

아마 단골들 예약먼저 받은거같기도하고..


아무튼 그렇게 되어서 오닉스 나미 보러가기로함

나미는 후기가 없길래 궁금해서 작년에 방문하고 후기도 남겼었는데

그 이후로 또 후기가 없길래 걍 또 쓰기로함

참고로 방문한지 오래됐어서 재방인거 매니저가 못알아챔 ㅋ


프사 싱크 조또 안맞음

이건 프사사기가 아니라 걍 다른사람 사진같음

근데 외모 나쁘지않음

첫방땐 화장 별로 안했었고 옷도 그냥 평범했던거같은데

재방땐 화장 좀 해서 더 이뻐보였고 옷도 메이드복 입고있어서 좋았음

생긴건 개인적으로 태국판 임지연같음 웃는게 특히 그래보였음


나머지 간략히 적어보자면

ㅁㄷ : 쳐져있어서 별루

ㅁㅁ : 슬림한편

ㅅㅂㅅ : 없음 ㅅㅇ도 혼자함

ㅁㅇㄷ : 좋음.내가 뭐 딱히 시도한건없는데 걍 다 받아주는편인거같음

폰안보고 애인모드함

스킬 평범함

문신은 등쪽에 있고 담배는 예전엔 전담 피던데 이번엔 내가 안피니까 자기도 안피는듯?



첫방때랑 달랐던점은 첫인상이 시크하고 조용해보였는데

재방땐 입장부터 잘웃고 끝까지 생글생글 잘웃길래 아는 여동생 이미지?

이야기도 꽤 했음 근데 한국말 좀 딸리는편


결론은 즐달했음

외모 맘에들었고 메이드복 입히고 하는것도 좋았고

ㅅㅈ할때 기분 맞춰준다고 간드리지는 소리내주고 반응도하고 그러길래 만족스러웠음 

그치만 이젠 울산 안살아서 재방 생각도 안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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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오로지진실만말함님의 댓글

오닉스 다니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ㅋ 프사보고 가면 다른사람있는 오닉스
매니져들 나이도 다들 30대중 40초 아지매들 끌어모아서
장사하는곳인데 프사로 낚여서 가는 초짜들의 쉼터랄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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