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태희 14

방앗간 태희 

후기 보고 볼까말까?볼까말까? 하다가 보고 왔습니다 

문 열고 들어갔는네 수줍은 많은 조금은 어려보이는 태희가 있네요

얼굴은 이쁜편  입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고 외모로봐서는 즐달각이더라구요 

앉아서 몆마디 하는데 한국말 못하고 영어도 잘못합니다 그냥 방긋방긋 웃어주고  그냥 막 웃어요 

음료 마시고 같이 ㅅㅇ 하고 서비스 하는데 문 수줍음이 그리 많은지 얼굴을 내가슴에 묻고 아잉 하는데 졸라 귀여워 죽는줄 

수줍어하는 모습이 이뻐서 아~ 짫은 코스 이건아니다 싶어서 실장님께 전화 나도 모르게 긴코스로 변경 

그리고 서비스 시작 스킬이나 서비스가 그리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ㅇㄹ 를 아주 잘하는편입니다

쭉쭉 발아주는데 기가막히게 빨아주더군요 한발 발싸하고 같이 누워 안고 있다가 잠들어 버렸네요 ㅋㅋㅋㅋㅋ

눈뜨니 내품에 안겨 자는 데 그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조금더 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와꾸파들은 좋은 안식처가 될수있는 태희 입니다 

나이도 어리고 와꾸도 되니까 아마 좋을듯  싶네요 

간만에 이쁜매니저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