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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걸의 전설의포켓몬 단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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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카카오걸을 이용하는 오피러로써 유일한 +3인 전설의 포켓몬 단아를 드디어 보고왔네요

특히 이 매니저분은 출근률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닐뿐더러 갯수도 적은 매니저고 예약하기도 정말 힘든 매니저에요 출근부 뜨자마자 1초만에 바로 전화를 했는데 누군가가 벌써 단아 예약중.... 포기하지않고 예약에는 성공했어요


문열고 들어가는데 똑단발에 이목구비또렷하고 몸매도 육덕지게 잘빠진 미녀가 저를 반겨주네요 적당히 수다를 떤후 같이 샤워 ㄱㄱ

옷을 하나씩 벗는데 육덕파인 저한테는 그렇게 꼴릿할수가 없었슴돠..

프로필보다는 체중이 더나가보였어요 (금연해서 살이 확올랐다고 하드라구요) 


전투

누워있는 저한테와서 바로껴안으면서 ㅋㅅ를 확 들아오드라구요 찐하게 딥으로 서로가 하나됨을 느껴졌습니다. 가슴과 골반쪽 확 쫄깃하게 애무후 제 소중이를 정성껏 적당히 ㅇㅁ를 해주는데

큰일났다.. 마무리되겠는데???? 하지만 본능으로 끝까지 누르면서 견뎠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반대로 제가 ㅇㅁ를 해주는데 혀로 ㄱㅅ과 동시에 손가락으로 밑을 공략했죠 

결과는성공적이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밑에를 노련하게 노렸는데 흥건하게 계속 젖어들어가면서 한번씩 움찔움찔하며 저희의 단아는 정신이 혼미해져갔습니다. 못참아서인지

할까????라는 단아의 말에 저는 결국 넘어갔습니다. 네그렇습니다.

정성껏 우산을 씌어줄뿐더러 단아와의 키스를하면서 자연스레 서로의 소중이가 임자를 만난듯이 쑤욱 들어갔습니다. 엄청난 크기를 가진 저라서 그런지 단아는 혼미해진 정신을 확 놔버린것만 같았습니다. 숨넘어갈듯한 신음소리와 서로 뽑혀나갈듯한 피스톤운동은 단아의 내부를 꽉차게 만들었으며 끝까지 닿이다보니 막 찔러댔습니다. 어떤자세 좋아??라는 말에 단아는 후배위가 좋다하니 바꿔서 넣는데 후배위로 보는 사이즈가 저의 본능을 폭발시켰습니다. 단아는 더 큰신음소리와 베개를 움켜쥐며 정신을 잃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저를보니 흥분감이 절장에 치솟으며 마구 저한테ㅋㅅ를 퍼부어댔습니다... 힘든 나머지 ㅈㅅㅇ로 지쳐갈때쯤 타이밍 맞춰 더욱 쎄게 내부를 찔러대며 마무리했슴돠.. 캬.. 


서로 가까워질만큼 수다를 떤후 샤워까지 꼼꼼하게 해주드라구요

시간 또한 꽉차게 해주는 단아였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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