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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베베-해나..홈런성 파울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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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매니저 제땡스웨에서 처음보고

상당한 육덕파라서 제스타일이 아니어서 잊고 있다가

베베에서 또 만났네요. 사실 와꾸가 제스탈이 아니어서 이름을 까먹었음.

제땡스웨에 또 갔더니 없어서 찾아 헤맸다고 이제서야 만나서 너무 반갑다고 했더니

티키타카 잘 쳐줘서 바로 몸 대화 들어갔음.

해나 매니저가 특이하게 손을 잘 안쓰고 오럴만 고집함.

오럴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

키스부터 온 몸을 혀로 녹일듯이 내려가는데

69로 바꿔서 클리갖고 놀다가 손가락 2개까지 삽입 성공.

손가락으로 피스톤 한참 하다가 키스 부탁하니 살짝 웃으면서 고민하는 기색 보이더니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혀로 녹이길래 키스 유도해서 겨우 자세 잡음.

클리에 계속 비비다가 여기다 싶은 순간

한손으로 해나 허리잡고 엉덩이 쭉 올렸는데~

안돼에~ 하면서 허리를 쑥 빼네요.

아~ 실망이야~ 하면서 삐진척했더니 오럴로 해주다가

절정의 순간에서 머리잡고 눌렀더니 살짝 빼는듯 하다가 더 조여주는게 너무 좋았네요

결국 입에서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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