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스웨디시 홍시 8

오피만 다니다가 스웨디시 첫경험 해보고싶어서 어디로 갈까 찾던중에 최근 언급 많은 홍시 매니저로 정하고 시간될때 드디어 갔다옴

오피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음
뭔가.. 뭔가 더 야함..
수위는 당연히 오피가 더 높은데 이건 뭔가 다름
끝나는 내내 몸을 밀착하고 부드럽게 비비니까 더 교감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훨씬 더 야하게 느껴짐
색다른 매력이었고 임팩트가 있었음

따뜻한 오일로 문질문질해주니 너무 편안하고 부드럽고 노래도 잔잔해서 잠들뻔 했는데 갑자기 몸이 곤두서는 느낌이 나서 감각에 집중해보니 립슈얼 시작이었음

이때부터 온몸이 기분이좋음.. 오피에선 못느껴본 황홀한 기분? 
끝나고 나서 집오는길에도 계속생각남 ㅋㅋ
아마 첫 스웨디시라 그런거 같기도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듯한 경험이었음

또 울산 방문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재방할예정

후기 많은 도화도 한번 보고싶긴함

아무튼 첫 스웨디시를 홍시로 한게 다행인거같음

첫 오피는 극 내상이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