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Good Time✴️ 입틀막❤️ 니가 왜 거기서 나와?❤️ 76

울산에 왔다가 아쉬운 마음에

배너를 보다가 굿타임으로 결정

대기시간이 살짝 있었지만

지인과 통화를 하다보니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군요ㅋ

안내받고 시간맞춰서 입장!!

# 현관?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오빠~~~??ㅋㅋㅋ"

"(깜놀) 니가 왜 여기있어?ㅋㅋㅋ"

"오빠, 여기까지 왜 와써?"

"누구 좀 만나러 왔었지..."

"여자?ㅎㅎㅎ"

"너 보러 왔는데?ㅋ"

"(어깨를 툭치며) 거짓말 잘해!! -_-;;"

"친구 좀 만나러 왔다가..."

"여자친구?ㅋㅋ"

"아놔 ㅡㅡ ㅋㅋㅋ"

궁디팡팡 한 번 하고 손잡고 안으로~

# T타임

거의 몇년만의 재회이다보니

살짝(?) 어색함 & 반가움의 공존하는~

어색함도 금방 풀어버리고

근황토크를 잠시 가져봅니다

샤워하러 오라고 했지만,

허벅지위에 앉혀놓고

가벼운 스킨쉽 & 아이컨텍 가져보니

옛생각이 문득났는지

얼굴이 살짝 홍당무가 되면서

가씨나~ 와이리 부끄러워 하노 ㅋㅋ

이런거보면 또 참기 힘든 성격이라

부담주지 않는선에서 좀 더 가보니

일으켜 세우고서 빨리 샤워하러 가라고

등짝 스매싱과 & 등 떠밀기 신공을 당해 버린;;

샤워장에서도 장난 좀 쳐볼랬더니

이젠 아에 틈을 안 주노;; ㅋㅋㅋ

# P타임

샤워를 하고 나오니 

조명을 더 어둡게 줄여놨더군요

좀전의 드립 영향인가..ㅎㅎ

편안히 누워서 팔을 벌리고 있으니

허물이 하나 둘씩 봉인해제 되고

품 안으로 쏘옥 안깁니다~

안 본사이에 몸의 변화가 좀ㅋ

미드는 튜닝이 되어있고,

살은 좀 제법 붙어있습니다

특히 하체쪽은 육덕정도로 된 듯?

그러면서 뭔가를 꺼내는데...

하... 이건 또 무슨 논리? ㅋㅋ

말 하는게 귀엽노 ㅎ

간만에 몸의 대화를 가볍게 시작해보니

이렇게 감성적인 푸잉이었나;;

흐느낌이 빨리 오기시작하더니

바로 입틀막 시전 들어갑니다

왜그리 낑낑 거리는지...

방음에 신경을 제법 많이 쓰는 듯

저런건 친절하게 터트려준다는 마인드 장착하고

피치랑 템포조절 조금씩 들어가니

하지말라는 협박인가..ㄷㄷ

등판 난도질 당할듯한 쎄한 느낌이...

장난이 아니겠다는 생각에

매너모드로 조용히~ㅎㅎ

그렇게 끝날때 까지 입틀막은 ~Ing

P.s

양산에서 보고 몇 년만에 본 푸잉 ㅎㅎ

친구 한 두명 정도는 더 있는듯한 느낌

마사지 코스 비용도 그렇고

가성비로는 괜찮을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