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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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아이스크림 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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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귀찮아서 후기 잘안쓰다가 얘는 써야겠습니다

사실 나비 아니면 사랑이 볼 계획이였는데 

시간이 안맞던 관계로 사장님이 나나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정말 잘한다고 즐달하실거라고 

여기 자주 가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 사장님 추천은 진짜 믿을 만 해서

 "그래 뉴페 한번 도전해보자" 는 생각으로 나나로 픽합니다 

방 보러 입장하는데 오 싱크 잘나오는데? 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입장하고 쇼파에 앉아 담배피며 몸매 스캔하는데 골반이 눈에 확 뛰더군요.

육덕진 빵딩이에 꽉찬 B컵 정도의 가슴 자연스럽게 눈웃음이 지어지더군요 오늘 날이다.

 동반샤워 구석구석 잘씻겨줍니다 샤워서비스도 들어오더군요.  

시작은 먼저 드러눕고 애무로 들어옵니다. 이 여자 남자의 성감대를 잘가지고 놉니다 

입부터 아래까지 구석구석 잘해주더라구요 질수없지 이제 역습을 시작합니다 

내가 당한만큼 그대로 돌려주마 마인드로 나나 몸을 유린합니다

봉긋하게 솟은 ㄲㅈ 빠는맛이 좋더군요 

그렇게 점점 아래로 내려가 봉지를 빨아주니 반응이 좋습니다.

꽤나 오래 빨자 얘도 흥분했는지 슬슬 넣어달라는 싸인을 보냅니다. 넣을게~~!! 쑤욱 넣어줍니다

조임이 좋습니다 주름 하나하나가 제 물건을 꽉 잡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힘차게 피스톤 질을 하며 키스를 합니다

초등학교 국악시간때 배웠던 자진모리 장단 굿거리 장단 리듬을 타며 

점점 빠르게 오 마이갓! 하며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교성으로 바뀝니다

정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대로 가다간 쌀것같아 자세를 바꿉니다 

역시 마지막은 ㅎㅂㅇ로 하는게 제 취향이라

양팔을 잡고 마치 바이크 타는 듯한 자세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에 저도 점점 강하게 박습니다 그렇게 최고 rpm에 도달하고

얼마못가 분출합니다. 나나도 만족한듯 제 물건을 닦아주며

서로 땀에 젖은 몸으로 쓰다듬어 주고 키스해줍니다 

진짜 여자친구랑 한다는 느낌이들더라구요. 

저도 고생했다며 쓰다듬어주고 키스해줍니다. 

그렇게 여정을 끝내고 다음에 올때는 긴코스로 와야겠다 생각하며

솔직히 저만 알고 싶지만 그것은 강호의 도리가 아니죠 

"꽃은 모두가 바라볼때 더욱 아름다운 것" 이기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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