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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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일본AV속 PALY를 경험하고왓다.에펠의 시아랑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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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67쯤, 가슴D, 슬림은 아님 그렇다고 뚱은 절대로 아님,섹시한 와꾸

샤워후 벨울리고 대기하면서 긴장 후~~~하

문열고 들어오는데 와~~ㅅㅂ 

완전꼴리는 의상에 가슴이 먼저 제 눈에 확~뜀 

애교썩인 섹시한 목소리에다 보기만 해도 꼴려버릴것같은 몸매와가슴

대화도 잘 이어지고 잘 맞춰주니 교감력 급상승

서비스 와~~~~ 미첫다,이건 뭐~~ 햐~ 

받아 보신분들이라면 공감 10000% 인정하실껍니다 

야동에서 보는듯한 끈적끈적한 paly 와 sexy한 눈빛

늘보던 야동속 paly를 직접 당해버리니 와~

오감을 자극시키고 만족 시켜버리는 paly~

정말 쉴세없이 몰아처버리는 fantastic paly~

흐름이 끈기질않고 물흐르듯이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척척~~~

그냥 감탄사만 되뇌이며 시아에게 홀려 제 몸이 움직이고 있더군요 ㅋㅋ

오일 범벅이된 몸을 서로 애무하고 문지르고 비비고 위아래 좌우 하~ 정신없습니다

시아만의 비밀무기까지 시전해주니 oh my god~ 후~ 참을수가 없더군요. 

방안의 열기는 후끈~ 이런 매니져를 왜 이제서야 ㅠㅠㅠㅠ

나같은 존못남에게 이렇게까지 정성껏 paly 해주니... 마인드까지 no1 인정...

기다료 또 갈께~ 하악~~


누굴볼까 고민이신분들 방황하시는분들 그냥 보시면 됩니다. 

단 매너+매너 만 갖추시면 초~~즐달이 기다리고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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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개 / 2페이지

에펠시아임당님의 댓글의 댓글

@ 아놀드파머
쪽지다행히 없어여 ㅎṑ 여튼 고마워여 이렇게정성스런 후기하나하나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또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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