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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2월 어느날 방문

음... 솔직히 백마 선호하지 않으나 그동안 너무많은 내상을 ...  본인은 마인드를 중요시함

그러나 2월 어느날 울산에 갈때가 너무 없었음 ㅜ 자주가던곳들  전화도 안받고 ...

매니져가 한명이라 ??? 다소 부담스러웠으나 방문해 보기로 함

첫인상 : 프로필 보다 어려보임( ?? ) 그래서 당황함 ㅎㅎㅎ 프로필도 다른 백마샵들과 다른 사진을 쓰길레 감안하고 방문했는데

?? 암튼 생각보다 괜찮음 첫방문임에도 어색하진 않았음 우리말은 조금하는 정도이고 마인드는 좋아 보였음

목소리가 허스키한 편인데 어디서 배웠는지 오빠야 하면서 사투리 쓰는게 웃겼음 ㅎㅎㅎ

본인이 좋아하는 샤워실 비비기 또한 너무 잘 받아줘서 만족함 키스 또한 거부감 없었고 샤워 bj 있음

국룰인 삼각애무로 시작  백마 다니다 보면 콘 씌우고 bj하는 매니져들을 종종 만나는데 이미 샤워실에서 콘 없이 bj 했으므로

그런 걱정은 없었음 bj는 보통 수준이나 그만 하라고 할때 까지 열시히 해줬음 69때 보빨 시전 하니 반응도 괜찮음

다만 왁싱이 아닌 면도라 약간 까끌 까끌 한것은 단점이나 밑은 깨끗하고 예쁨

앉아서 키스와 대딸 본인 성감대인 젖꼭지 빨게 하면서 흥분도를 서서히 올림

아! 매니져 몸매는 프로필상 165 50 B+ 였으나 키만 조금 더 작은거 같음 

정자세로 삽입하고 키스와 함께 펌핑 혀 쭉 내밀어 달라하면 해주고 혀 뽑힐 정도로 댕겨줌

이건 또 새로운 경험이였는데 매니져가 신음소리 크게 나면 안된다고 자기입 막아달라는 경우는 처음 이였음 ㅎㅎㅎ

본인은 자세 바꾸는걸 싫어함 그런데 매니져가 먼저 자세 바꾸자고 해서 개인적으로 그건 좀 싫었음

할수 없이 후배위로 한번 바꾸고 키스 하면서 펌핑하기가 힘들어서

다시 정자세로 키스와 함께 마무리 .


*어쩌면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괜찮고 근래 접견해본 백마 매니져중에서 마인드는 탑급이였음.

생각지도 않은 백마에서 즐 비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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