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이 후기 5

하루 몸져 눕고 다음날 몸이 찌뿌둥한게 사우나 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로 불안해서 마사지라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여 부달에 접속 하였습니다

반타이 지난번에 깔끔했던거 같아서 전화드리니 가능하다고 해서 갔더니 위치가 바꼈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갔던 건물이라 예약시간에 올라갔습니다

입구에서 온도체크, 손소독 후 입장했고요

태국 분 이셔서 키는 작으셨어요

샤워 후 마사지 받았습니다

일회용 속옷과 샤워 타월 받아서 샤워 했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에도 마스크를 안벗고 해주시길래 속으로 아 무척 힘들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제 몸이 안좋은 상태라 서비스는 안받았습니다

그냥 마사지 받으러 간거라 터치 안했거 얌전히 마사지 받고 왔어요

제 나름 시원하게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