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설탕 송이 (간략후기) 18

방문한지 좀 된거 같아요 ㅋ

부달이 터지기전에 방문했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계속 일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NF위주로 거의 오피를 다니는데

일단 프로필 사진부터 확인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외모인지 확인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옵션을 확인하죠.

유흥한지 얼마안됐을땐

제 몸상태도 고려안하고 엄청 취향이다 싶으면 

옵션이 맞지않아도 몇번 방문하곤했는데...

사실 플레이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후부턴 옵션도 필수로 맞추고 방문을 합니다.

송이도 첨에 프로필 사진만 볼땐 와~ 괜찮구나 했는데

옵션이 맞질않아서 방문안하다가 

나중에 옵션이 맞춰져서 방문을 하게 됐네요.

장소는 다 아시는 거기구요.

노크후 입실을 했는데... 오 이건... 

제 기준에선 프로필 사진보다 오히려 더 맘에 들더라구요.

몸매도 정말 좋구요.

상당히 이쁘더라구요.

외모와 몸매는 보배랑 거의 호각이네요. (가슴 크기도요 ㅋ )

다른점이라 한다면... 보배보단 텐션이 낮고 말수가 좀 없는편이라는 점입니다.

보배가 잘 웃고 살짝 공격수 기질이 있다고 한다면

송이는 그냥 하녀 마인드? 라고 하면 될려나요.

샤워후 전투를 시작했는데...

69나 역립을 거부하진 않습니다만

막상 할려고하니까 살짝 피하더군요.

가슴도 만지려고 하니까...

간지럽다고 그런지 아프다고 그런지 조금 회피하는 느낌... 

전 엠이 살짝 싫어하거나 피하는 느낌이면

억지로 밀어붙이거나 하는 타입은 아니거든요.

그냥 바로 정자세 돌입해서 

이런 저런 자세 바꿔서 달렸습니다.

뒷태가 좋아서 후배위 할때가 젤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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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하고 나오면서 생각했는데...

좀 아쉬운점이라면 

서로 제대로 교감하고 즐겻다기보단

혼자만 열심히 운동하다가 나온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

워낙 취향인 외모와 몸매여서...

사실 그것만으로도 평달이상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좀더 잘 웃어주고 텐션이 높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외모나 몸매 보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엠입니다만

마인드 중시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애매하네요...

그냥 내가 하고픈대로 계속 리드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