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ㅂㅌㄹ ㅁㅇm 후기 2

오피나 샵은 왠지 꺼려져서 주구장창 출장만 부르던 프로출장러입니다

최근에 코로나 집합금지에 모텔도 출입명부 작성에 꾹 참고 있다가 더 참으면 몸에서 사리 나올까봐 이번달에 달려 아니 비벼야지 하고 타이밍 보다가 투비 이벤트에 급발진해서 오후 7시쯤 그래도 퇴근하고 가까운 ㅂㅌㄹ 전화해서 급 약속 잡았네요 

목소리가 좋다면서 서비스 할인해주신 실장님ㅋ 근대 실장님 목소리도 좋아요 

7시 50분 예약하고 위치는 문자주신다는 실장님... 근대 문자가 안와서 일딴 근처까지 갈려고 출발!! 여차저차 통화 다시하고 도착 간단한 비대면 인증후 입실.  

첫인상은 방도 아담 ㅁㅇm도 아담 샤워실도 아담이네요

오랜만에 비빔이라 최소한 3발은 쏴야겠다 싶어 무한샷으로 예약 했건만 저질 체력에 첫발후 방전... 숨고르기 하고 있는데 마사지 할줄안다고 해서 마사지로 급 변경 생각보다 압도 괜찮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체력이 좀더 돌아와서 2차전 돌입 역시나 쉽게 마무리 안되네요 겨우겨우 땀 빼고 더이상 시간도 체력도 안되겠다 싶어 이야기나 쫌 하다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ㅇㄱ : pr에 있는 딱 그정도 보다 약간 아래  조명때문일지도

ㅅㅋ : 전투는 그냥저냥, 마사지는 꽤 하는데

ㅁㅁ : 아담합니다 ㄱㅅ이 봉긋함 자연산인지 의느님인지 구별이 안됨

ㅁㅇㄷ : 편안하게 잘대해주네요 

하지만 합체 위치가  저랑 안맞아서 ㅊㅇ가 한정적 그게 쫌 아쉽네요 

재방 의사 있습니다만 다른 m 도 보고싶군요

이상  어제 급 비빈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