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울산 오닉스(미술관) 소영 1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닉스의 소영엠을 보고 왔습니다.


여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달때부터 내상기란게 올라온적이 없는곳입니다.

가끔 후기가 올라오면 전부 칭찬일색이었구요.


대체 얼마나 이쁘고 잘하길래 다들 저렇게 칭찬만 하는걸까...

궁금한 마음에 방문해봤습니다.


첫방문이라 인증부터 하고, 

지정된 호실로 가서 노크를 하니

소영엠이 문을 열어주는데...

어? 사진이랑 좀 틀리네 라는 생각을 젤 먼저 했네요.


다른분들 후기에 실물이 더 낫다고 하더니

확실히 실물이 더 괜찮습니다.

사진이 너무 못나게 나왔어요.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게 나을듯....


한국처자들 처럼 피부가 하얗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작아요.

그래서 그런지 비율이 상당히 좋네요.

몸매도 날씬하구요.


근데... 

소영엠이 문을 열어주고 돌아서 들어가는데....

잉? 빤스를 안입었네요.

훤히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앞은 아슬아슬 가렸는데 뒤는 다 보여요 ;;;



입장해서 소파에 앉아 물 한잔 마시려니

화장실쪽으로 가더니 수건이랑 칫솔 가지고와서

샤워? 이러네요.

얼 ㅋㅋ 빠르게 진행하면 나야 좋지만....

왜 이렇게 급하지?


어쨋든 서로 교대로 씻고 나와서 (프로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반샤워 없습니다 )

바로 본 게임 시작


플레이쪽은 뭐... 다 그렇고 그렇잖아요? ㅋ

그래서 자잘한건 생략하고

기존에 방문했었던 엠이랑 다른점을 적어보겠습니다.


키스

괜찮게 받아줍니다.

요즘 키스를 기피하는 엠도 있는듯하던데

소영엠은 일단 그렇진 않네요.


69 & 역립

살짝 기피하는 느낌이 있어요.

막상 자세를 잡아주는데...

10~15초정도되면 무조건 몸을 빼더군요.

69의 경우엔 그냥 일어나버려요.


정자세

다리에 힘이 너무 들어갔어요.....

옆이나 앞으로만 뻗을려고 하다보니

깊숙히 진입이 힘들고 자꾸만 자세를 다시 잡지않으면

제가 점점 뒤로 밀려나더라구요 ㅜㅜ


후배위

조금 충격이었는데...

뒷태는 좋아요.

살결도 부드럽고요.

그런데 그립감이 좀 ㅋㅋㅋ

허리아래 양쪽으로 잡고 시작했는데

골반 양쪽뼈가 조금 돌출됐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허리가 아닌 골반쪽 뼈를 잡고 후배위를 하게 되더군요...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엎드린 후배위

이 자세가 가장 무난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보통은 정자세가 가장 무난한데

소영엠은 이 자세할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


몇가지 다른거 더 하긴했는데

그냥 무난하고요

특이점은 없습니다.



휴식

누워있다가 소영엠 쪽으로 얼굴을 돌리면

그때마다 같이 눈맞춰주고 웃어줍니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


얼굴이 작고 이쁩니다.

살결이 희고, 몸매는 날씬해요. (아니...좀 말랐다고 해야할까요)

문신은 없습니다. (아파서 안했다고 하네요)

가슴은 C컵인데 의슴이에요. (좀 딱딱합니다)

왁싱은 안했고 면도로 처리했네요. (살짝 까칠한 느낌이 있습니다)

눈을 자주 맞추고 잘 웃어줍니다.


서비스할때 숙련도가 좀 부족합니다.

먼저 뭔가를 해주려고 하진 않지만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 줍니다.


---


이런분들께 추천

외모 중시 하시는분,

몸매는 극슬랜더 좋아하시는분,

폰 안보고 아이컨텍 잘하는 엠 좋아하시는분

문신없고 살결 고운엠 좋아하시는분


이런분들께 비추

글래머나 육덕 좋아하시는분

텐션높고 먼저 서비스해주거나, 공격수 기질 있는 엠 좋아하시는분

서비스 좋은 엠 찾는분

시체족 (같이 멍때릴수 있습니다)


---


유흥은 다른사람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다른사람이 즐달했다고 해서 나도 즐달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반대로 다른사람이 내상당했다고 해서 내가 즐달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기행기는 단지... 참고용에 불과하니 그냥 눈팅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구론산님의 댓글

와우... 후기 잘 봤네요 역립을 기피하는게...
살짝 아쉽지만 외모가 훌륭하니... 곧 방문해봐야겠내요 추천

fuckdash님의 댓글

저는 후기 보고 시체족일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소영이 말이 너무 많아서 투샷 못할뻔 했어요ㅋㅋ

loltfh님의 댓글의 댓글

@ fuckdash
제가 그 부분은 후기에 깜빡하고 못적었네요.
소영엠이 한국말이 좀 어눌해서 ... 대화가 잘 안되더군요.
근데 자기가 영어는 잘한다고 영어로 대화하자고 하던데...
제가 영어못한다고 하니까 말수가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말을 많이했다는건 소통이 가능하셨다는건데...
영어로 대화하신듯 ㅋ 부럽습니다.
전 번역기 없으면 대화가 안되네요 ㅋㅋㅋ
Total 3,217 / 10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