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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아로마

유타이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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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매니저라고 하더라구요.

시간 잘 맞춰가서 4만원에 마사지 받았고

글래머로 부탁해서 매니저가 왔는데 겉으로는 진짜 글래머 같았습니다.

확실히 태국분들이 마사지를 잘 하는거 같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마사지 만큼은 다시 받으로 갈정도

대신 그 이후 서비스 가격이 좀 너무 비싸서 패스했습니다.

알몸의 미미매니저는 글래머가 맞는지는 저는 모르겠네요.

비싸서 안하겠다 했는데 서로 이해를 못해서 5분을 시간 죽을 썼는데도 화를 안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비싸서 패스하겠다

매니저는 터치는 안되지만 핸플만 하면 싸다

전 됐다

반복 이었구요.

그래도 마사지는 확실히 만족하고 갑니다.

그래도 서비스까지 생각하고 갔던지라 다시 미미를 보지는 않을거 같아요.


미미 매니저 

마사지 최상

서비스 너무 비싸서 패스했기에 모르겠음

한국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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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joker님의 댓글의 댓글

@ 흔한m
제가 마사지를 워낙 좋아해서 시각장애인분,한,중,태국인분들+중국전통마사지(건전)까지 가봤는데요

전문적으로 배우고 촉각이 발달한 시각장애인분이 넘사벽이고 그 뒤로 태국인분들이 거의 잘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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