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정관 벤틀리(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정관은 1인실 건마업채들을 주로 이용을 해오던 곳이다

거기에 오피식으로 운영되는 벤틀리의 프로필을 접하게 되었고 후기정독후 오늘 방문을 해봤다.

프로필상으로 관심이 가는 매니저 두명중에

비비m 초이스후 업장 방문~!!

까다로울것 같던 인증절차를 그닥 불편하지 않게

검증한 후에 정해진 호수로 이동하였다.

 

첫업장 방문에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면 

그업장의 이미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첫대면의 순간~!!

 

하얗고  슬림한 긴머리 비비m 미소를 보이며

문을 열어 준다~!!

 

사와디캅””비비  페이스 뷰티풀~~!!”

 

10초도 안되는 현관 진입동안 이빨을 털며 

비비m 미소에 콩글리쉬도 화답을 하였다.

그리고 살포시 메이드복 느낌의 란제리를 

입고 있는 비비m 몸매도 스캔하고 

방안도 스캔해 본다.

 

1인건마의 오일로 인한 찐득함 같은 것은 

전혀 없고 매니저가 비흡연 매니저라서 

방안의 향도 나쁜향이 없이 무난하게 

깨끗한 편인  같다.

 

한국어패치가 되어있는 매니저가 아니기에 

딱히 대화없이 탈의후 샤워실로 함께~gogo

하지만 순간적인 보일러 고장으로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잠시후 작동)

 

어느 타임에  터진지 모르겠지만 둘이서 

찬물로 소중이만 씻으면서 많이도 

웃었는  같다~

처음부터 인상도 그렇고 밝은 느낌의 

비비였는데 간단한 콩글리쉬와 바디랭귀지를 

나누다보면 천성이 착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플레이시 프로플에 나와 있는 것처럼 공수에 

걸쳐 주거니 받거니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어느 후기에 보았던 내용의 

말처럼 키스를 부드럽고 찐하게 잘하는  같다(키방매니아로 앵간한 키방매니저보다 단타장타  받아줍니다.)


몇달전 큰수술후 회복중에 이곳에 방문한 

상태라서 원핸드후 원샷플레이시에 

체력저하 발기력저하라는 난관에 

봉착하였지만 착하디 착한 비비m

도움과 서로의 양보로 즐겁게 마무리 

할수가 있었다.

 

태국m들이 갈수록 돈에 대한 손가락신공등이 

늘어나서 한국매니저 만큼 김치녀마인드도 

많아져 가는 추세인데 오늘 본 비비m 

서비스 마인드는 국적으로 떠나 벤틀리를 

처음 방문하는 저에게

다시금 방문하게 해주는 요소중에 

1순위인것 같습니다.

이제 정관 1인건마실보다는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추천슬림파 ,키스좋아하는분 웃는 매니저

비추거유파비비는 작아요 앞뒤구분이 힘들어요^^)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3,217 / 10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