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한나

비비 재방을 하기위해 예약을 하고 출발

그러나 매니저 컨디션차원에서 휴무가 필요하다는

사장님의 연락 ㅠㅠ

키방이나 오피나 이렇게 도착해서 캔슬나면

짜증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군요

키방 가기에도 예약타임이 지난 시간이라서 애매하군요

비비 다음에 볼려고 한 매니저는 3시간뒤에 영업시작

가장 빠른 매니저가 한나엠~!!

어찌 해서 예약후 입성

프로필과는 얼굴은 다름 미드 얘기가 꽤 후기에 있었는데

성슴가 그래도 거대함~!!

C코스였지만 그닥 느낌이 나지 않아서 첫발만 어렵게 발사후 30분

만에 퇴실~!!

매니저 자체는 예의 바르고 나쁘지는 않음

근데 확실히 어느 후기에서 그리고 친구에게서 듣은 말이 이해가 됨

역시 볼려고 한 매니저보는게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