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그니쳐 아이린.. (이건 뭐 후기라고 해야할지..) 7

울산에 코로나가 엄청나서.. 한동안 달리지를 못하고 있네요

미션 때문에 후기를 쓰는데... 쓸 내용이 없지만 써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매니저라..

이 후기는 한두달 전 이란거 감안하시고..

시그니처 아이린 보러갔네요

프사는 개 쩔죠... 피부가 하얗다고해서 방문했네요

흠...역시 프사는 프사일뿐이지요 ㅋㅋ

피부는 한국여자같고 자연산 가슴크고 핑두까진 아니지만 선홍빛이라 

괜찮은데... 얼굴은 좀 많이 틀리다는거... 

그리고 날씬은 아니고 약통이라는거 뱃살도 좀 많고

허벅지도 굵고... 뭐 어쨌든 이런거 다 감안하고

태국오피가잖아요~ 근데 중요한게...못하고 나옴...

동반샤워하면서 내 똘똘이를 거칠게 비누칠해서 세우더만...

' 오빠 너무 커 안돼 아파 '  그래서 캔슬먹고 나왔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큰 편 아닌데.. ㅡㅡ;;  보통사이즈인데 나 원...

실장한테 얘기하고 다른방 유나 매니저를 봤는데

와.. ㅡㅡ;; 그냥 제 스타일 아니라 나왔네요..

뭐 어쨌든... 두명의 매니저를 봤는데 못하고 나왔단거.. ㅋㅋ

코로나 잠잠해지면 달려보고 후기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