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퀸 출장 어제 받아본 리얼생생후기. 10

후기좀 보다가, 여긴 첨 보는듯 해서 반신반의 고민후 

예약해봤습니다.사장님에게 괜찮은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한후 텔 잡고 불렀는데요..되기만 하면 집에서 받고는

싶으나..방음이ㅜ 안되는 관계로 그냥 편하게 텔 잡는게

나을 듯 해요!!동구쪽은 3만 출장비 드네요.

(사실.. 코스는 16. .25. .사이 고민하다

첫 방인지라 16만 했습니다..)

시원매니저 봤구요. .사실 다른 분 보고 싶었으나,. 사장님의 추천을 믿고 받아봤습니다. 텔에서 샤워 후 기다리다가 띵동해서.. 문을 여니..

헉...,보기에도 짧은 스커트에 망사스타킹을 입고선... 

위에는 ㅅㄱ가터질듯한 복장이 아주 . .야릇합니다..!!

아주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직한 복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