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시아! 人間 계가 아닌 神 계의 스웨디시 다. 30

 

어렵게 정말 어렵게 예약성공

아마 시아님 보시기위해 예약하신분들이라면 공감하실듯 정말어렵네요

샤워하고선 벨누르고 기다리는 그 시간이 두근두근 긴장감 급상승

드뎌 입장 와!!!! 섹시 그냥 첫인상이 섹시 그자체

목소리 크아!!! 간드러지고 애교는 어쩔꺼냐고 ㅎㅎㅎㅎ

이래서 시아 시아 하는거엿군요

자 자! 이제 서비스타임

큰 가슴,육감적인 몸매,야릇하고 자극적인 터치,섹시한 눈빛,황홀한 멘트  

그냥 뭐에 홀린듯 시아님이 리드하는데로 따라할수밖에 없엇어요

왜 다른분들의 시아님 후기글이 그렇게 다들 극찬이엿는지를 직접 경험해보니

그 이유를 알아버렷습니다. 악!!!!    또 생각난다 ㅜㅜ

글재주없는 제가 표현하기 참 어렵단 생각이드는군요

지금까지 받아본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고할까요(소싯적 안마방 출입을 ㅋ)

서로의 알몸이 거울속에 비처지는 시아님과 제모습을 보고잇자니 자꾸 생각난다 ㅜㅜㅜ

섹시한눈빛 과 자극적인 몸짖에 아드레날린이 급상승할수밖에 없더군요

어느샌가 제 얼굴은 오일로 범벅이 됫네요 ㅋㅋㅋ 뭐 상관없어요ㅎㅎㅎ

시간 그냥 순삭입니다. 정신못차리다보니 벌써 시간 헐~!

동반샤워도 해주고 왜 보신분들이 극찬을 하시는지 그저 감탄 굿

또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