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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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진짜 예쁜 와꾸녀❗딥키스 가능❗룰루랄라 은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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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

주말을 맞이하여 간만에 울산에 가볼까 싶어서 열심히

업소 PR을 뒤적거려 보다가 울산에서 평이 좋아 오랜

기간 성업중인 룰루랄라로 업체 선택~!

그 중에서도 프사가 맘에 들어 예전부터 눈여겨보며 시간 

될때 보려고 키핑중이었던 은하로 선택을 한다.

실장님께 망사스타킹으로 부탁드리고 D코스 투샷으로 

시원하게 두발빼기로하고 예약완료~

무더운 날씨지만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예약시간에

맞춰서 울산으로 날아간다.


우리구멍형제들의 피, 땀 어린 돈과 황금과 같은 시간을

아껴주고자 보고 듣고 느낀점들은 최대한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적을터이니 형제들은 참고하여 달림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About 업소 ...♤

울산 공업탑 근처의 익숙한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일단 접근성이 좋은편이며 자차 이용시나 대중교통 이용

할때도 비교적 찾기 쉬운곳에 위치하고 있다.

오피라는 종목에 어울리게 오피스텔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하며 특이한점은 1시간 30분까지는

출차시 마트나 공영주차장 처럼 회차시간으로 분류되어

주차비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차 가지고 오는 형제들은 주차가 편하기 때문에 하나

의 메리트라고 본다.


방안에 입장을 하면 일단 깔끔하게 정돈이 된 깨끗함이

묻어나는 청결상태를 보여준다.

여자며자한 분위기의 소품과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처음에는 무슨 냄새인가하고 찾았는데향긋하고 

약간 달달한 향을 내뿜은 향이 켜져있는데 방주인과

왠지 모르게 잘어울리는 느낌을 준다.

욕실은 간단한 샤워용품들이 있고 수납장 안에는

가지런히 개어진 수건들이 놓여져 있다.

은은하게 들리는 한국 발라드음악까지 틀여져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여친의 집에 쉬러운 느낌이다.




♤ 은하...♤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약간의 긴장되는마음을 안고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가서 가볍게 노크를 하니 곧 문이 

열리고 방주인인 은하가 모습을 보인다.

" 안녕하세요..."

약간은 수줍은듯하며 낯가림이 느껴지는 다소 소심함

이 묻어나는 그러나 딕션은 좋아보이는 인사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간다.

" 안녕~ 은하? ..."

인사에 화답을 하며 들어가는데 차분한 그리고 낮은 텐션

에 필자도 평소보단 다소 차분한 모드로 첫인사를 한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조명의 방안이라 소파에 앉아서 정산

하며 그제서야 은하를 매의 눈으로 스피드 스캔 들어간다.

우선 방 입장시 살짝 스치듯 봤을때의 와꾸와 프사의 와꾸

가 조금 이질감을 보여서 같은 사람이 맞는가 다소

의아해 했지만 자세히 보니 프사의 느낌은 묻어나는데

프사 싱크가 높은편은 아닌듯했다.

그렇다고 못생겼다? 그건 아니다!

일단 예쁜 와꾸는 확실하다 예쁘다.

태국 오피에서 여태 봐왔던 애들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예쁘다.

프사의 사진이 섹끼 뿜뿜에 발랄해 보인다면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은 180도 다른 차분하고 침착하고 성숙한 높지

않은 텐션의 도도한 느낌이 든다.


첫인상의 느낌은 예전 걸그룹 샤크라의 이니랑 그리고 예전에

방송에 자주 나왔던 에바포비엘 그 두명과 아주 흡사 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단발 머리에 뚜렸한 이목구비를 갖추었고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급으로 두툼해서 섹끼있어 보인다.

그리고 프사처럼 칼같은 턱선의 V라인은 아니고 실제는

둥글고 자연스러운 턱선을 가지고 있다.

탈태국인급의 하얀 피부색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인지 태국

삘이 거의 안느껴지고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한국사람

이라고봐도 무방할 정도다.

피지컬은 프로필대로 163의 키이고 40킬로 중후반 정도의

체중을 가졌을것 같다.

짧은 찰나에 스캔을 다할때쯤 시원한 물한잔을 건네주는데

바로 원샷을 때린다.

그리고 동반 사워를 하기 위해 은하가 먼저 ㅌㅇ을 하는데

다벗은 나체를 보니 바로 존슨이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나도 얼른 겉에 두른 허물을 벗고 샤워장으로 따라간다.


뒷판부터 바디워시 거품을 묻혀가며 뒷판 구석구석 씻김을

당하고 뒤돌아 앞판을 씻김을 당할때 벗은 은하의 몸매를

감상한다.

한국인급의 새하얀 피부톤 의젖으로 보이는 C컵의 

풍만한 미드가 핑두를 자랑하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슬림하다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찐슬랜더도 아니고 

육덕 통통도 아닌 그냥 딱 보통체형이었다.

골반은 그리크지 않았으며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까지는 

아니었고 라인은 평범한편이었다.

각선미도 보기 좋았고 얇은 종아리 대비 적당히 살집있는

허벅지가 떡감이 좋아보였다.


그리고 왼쪽팔 상박에는 스파이더맨 타투가 애법 복잡

하게 그려져 있었고 젖가슴과 쇄골 사이에는 컬러

레터링이 3군데 정도 그려져 있었고 목뒤에는 나비

모양 그리고 등 척추라인으로 세로로 가늘고 긴 모양의

타투가 그려져 있었다.

크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타투와 레터링이 있어서 몸에

낙서 싫어하는 형제들은 망설여질듯하나 본인은 등판

전체를 휘감는 이레즈미 정도 아니면 딱히 혐오감은

없기에 싫지는 않았다.


목부터 발가락까지 구석구석 앞뒤로 씻김을 당한뒤

먼저 닦고 나간다.

별도의 샤워서비스는 없었고 샤워서비스에 그리 중점을

두지 않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먼저 나간다.

샤워서비스나 샤워떡은 시도는 안해봐서 요청시 

해주는지 유무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샤워서비스와

샤워떡을 선호하는 형제들은 아쉬울수 있겠다.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곧 은하가 나왔고 누워서

잠시 은하의 나체를 감상하고 있으니 은하가 어색한듯

검정색 그물 같은걸 꺼내는데 예약시 요청드렸던

전신스타킹이었다.

천천히 침착하게 입는데 다 입은 모습을 보니 존슨이

꿈틀거리며 ㅍㅂㄱ 되어 버렸다.

침대로 살며시 다가오는 은하에게

" 오~ 섹시하다 예뻐~!"   라고 하니

" 아니거든요~ 오빠~ 촥~~ 노노 안돼!"

부끄러운지 섹시하단 말에 도도하게 아니라고 손사래치며

전신스타킹을 찢지 말라는 주의를 준다.

전신스타킹은 찢는 맛인데 찢지 말라고하니 혹시 재활용

하려나 싶어서 알겠다하고 누워있는 나에게로 그윽한 눈빛

으로 살며시 다가온다.




♤ 서비스 및 애무타임 ♤

은하의 선공이 시작되고 내가 먼저 수비모드다.

바로 젖꼭지로 내려가더니 오른쪽 꼭지를 빨아주면서

왼쪽은 손으로 어루만지며 공격이 시작된다.

입으로는 열심히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어루만지며 흥분이

이어가게끔 만들어준다.

열심히 애무하는 은하의 예뻐보이는 와꾸를 바라보면서 

귀뒤로 머리를 넘겨준다.

오른쪽이 끝나자 왼쪽으로 넘어가서 열싱히 빨고 오른쪽은

계속 어루만진다.

강하게 와닿지는 않지만 잔잔한 은하의 애무에 빠져들다

가 기습 키스공격을 날려본다.

놀라는 기색없이 자연스럽게 키스를 받아준다.

진득하게 달콤한 키스타임을 잠시 가지다가 다시 그녀가

공격을 이어간다.


꼭지존을 지나서 배꼽을 시원하게 타고 내려오더니

존슨이 있는 주요포인트에 안착해서 이미 딱딱하게

ㅍㅂㄱ 된 존슨을 손으로 상하로 딸쳐준뒤 바로

입안 가득 내 분신 존슨을 집어넣고 빨아준다.

" 쭈압~~~~쭈압~~~쨥쨥~~~쪼~오옥~~~....,,,,"

초반부터 거세게 ㅇㄹ 공격이 들어온다.

존슨 대가리부터 기둥끝지점까지 딥하게 빨아준다.

말 그대로 딥슬롯이 들어오며 목젖에 존슨 대가리가

닿이는 느낌이 나는데 간만에 제대로 목까시 받으니

흥분도가 최고조로 올라온다.


은하가 열심히 빨동안 나도 손으로 은하의 미드를

만지며 그녀의 풍만한 C컵 미드를 느껴본다.

미드의 촉감은 자연산은 아니지만 그렇다가 돌슴

수준은 아니고 비교적 말랑한편이었다.

미드 모양도 예쁘게 잘나와서 만지며 보는 맛까지

아주 맘에 들었다.


그렇게 열심히 목까시를 해주다가 후반부에는 아이스크림

을 먹듯이 존슨 대가리 부분 위주로 제일 성감이 높은 

포인트를 집중 공략해주며 더더욱 흥분되게 만들었다.


단단하게 빨딱서있는 존슨을 위로 살짝 제끼더니

알존에 있는 쌍방울을 입으로 사랑해준다.

사탕 먹듯이 부드럽게 혀 끝으로 돌리며 알을 살살

굴려주는데 적당한 농도의 혀 끝의 침이 정말 환상적인

느낌을 선사해주었다.

그렇게 무차별한 공격을 받아낸뒤 그대로 ㅅㅇ 할려는

은하를 제지 시키고 그녀를 눕힌 다음 받은 만큼 돌려주려

고 내가 반격을 들어가본다.


딥키스를 시작으로 나의 공격이 시작된다.

예쁜 와꾸와 도톰해 보이는 입술은 그야 말로 키스를

부르는 듯 했다.

애인과 할때 나누는 찐한 키스타임을 잠시 이어나간다.

혀를 깊숙히 넣어도 잘받아줬고 거칠고 깊게 때론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 나간다.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큰 미드를 만져보는데 의슴치곤

정말 느낌이 자연스러운 촉감과 그립감이 좋았다.

키스를 한참 나누고 목덜미를 핥아보는데 과하지 않은

달콤한 향수내음이 그녀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자연스럽게 미드쪽으로 내려가서 전신 망사스타킹

사이에 앙증맞게 삐져 나와있는 핑두를 혀 끝으로

핥아본다.

혀 끝을 이용해 살살 돌려가며 반대편은 손으로 부드

럽게 만져 보는데 망사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온전

하게 만질수가 없어서 전신스타킹을 허리라인까지만

내린 뒤 그제서야 미드를  맘껏 빨면서 만져본다.

C컵의 큼직한 크기와 만족스러운 촉감 그리고 핑두와

작은 유륜까지 더해져서 시각과 촉각을 자극 시켰다.

양쪽 미드를 주무르고 빨면서 침범벅이 될 정도로

미친듯이 빨았다.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나즈막한 신음이 들려오는데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그녀에게서 조금씩 반응이 오는게

느껴지니 미드를 더 열심히 빨고 주물러 본다.

참고로 미드 아랫쪽에 절개자국이 있는데 만약에 절개자국이

없었다면 아마도 자연산인지 의슴인지 구분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았다.

절개자국이 젖가슴 아래쪽에 있어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절개자국에 민감한 형제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미드를 충분히 빨고 만지며 만족스럽게 맛봤다고 생각이

들쯤 내 혀는 배꼽과 치골을 타고 사타구니까지 물 흐르듯

이 내려와서 사타구니를 혀로 부드럽게 핥으며 곧 ㅂㅈ로

달려들기 전 예열로써 그녀를 달궈준다.

사타구니를 빨다가 조금씩 클리로 이동하여 그녀의 ㅂㅈ

를 본격적으로 맛보기 시작한다.

털을 밀은지 얼마 안됐는지 빽ㅂㅈ 상태긴해서 조갯살을

먹기에는 아주 좋았다.

다만 깍은지 며칠이 지나서 약간 까끌가끌했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감촉이 나쁘지 않았다.

잡내없는 깨끗한 핑보를 눈으로 잠시 감상하며 클리를

손으로 잠시 비비다가 구멍쪽을 살살 비비며 어루만지며

수량도 체크해 본다.

앙증맞은 클리와 작은 양쪽 날개가 보이는데 그걸 본

순간 내입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클리를 먼저 빨면서

손으로 어루만진다.

클리를 부드럽고 약하게 대신 여러번 핥아주면서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는데 생각보단 수량이 분출안되는듯

하여서 클리 공격을 멈추고 바로 구멍쪽으로 향해서

잘익은듯한 핑보를 혀 끝을 이용하여 정신없이 빨아본다.

조금씩 그녀도 느낌이 오는지 허리를 들썩거리며

야릇하고 나즈막한 ㅅㅇㅅㄹ를 내기 시작한다.

" 아~~~~.......아~~~~...."

혀에 초고속 모터를 달은듯 더 열심히 혀를 움직여 그녀의

흥분도를 높여가고 흥분도가 높아질수록 ㅂㅈ구멍의

씹물이 분비되기 시작하는걸 느낀다.

도킹전까지 최대한 그녀를 달궈놓기 위하여 혀가 뽑힐

만큼 미친듯한 혀 놀림의 실력을 발휘한다.

내 혀는 그녀의 ㅂㅈ를 미친듯이 빨고 양손은 길게 뻗어서

은하의 양쪽 미드를 주무르며 강력하게 맹렬한 공격을

이어가고 ㅂㅈ구멍에서 씹물이 흥건해지고 존슨의 

쿠퍼액이 질질 세어나와서 완전 ㅍㅂㄱ 가 된 시점에

도킹 타이밍을 잡고 그녀의 위로 올라와서 

ㅈㅅㅇ로 포지션 잡고 천천히 도킹한다.




♤ 전투 ... ♤

존슨 대가리를 클리에 비비며 분비 된 애액을 살짝 적셔주며

구멍속으로 존슨을 쑤셔 넣는다.

부드럽게 쑤~~욱 질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수량이 충분

해서 진입에는 어려움이 없는데 구멍이 약간 좁은편이라

한번 입구에서 제지 당하고 쑤셔넣는데 넣자마자 존슨을

강하게 물어주는 느낌이 나는데 찐으로 순간 움찔거리며

넣자마자 위기감이 엄습해옴을 느낀다.

속으로 열심히 릴렉스를 외치며 한편으론 감탄을한다.

자칫하면 3분 조루각이 될수도 있기에 천천히 느린 템포로 

시작하며 정말 간만에 시작부터 템포조절을 들어가본다.

약약약약약~~~~ 천천히 ~~~ 느리고 부드럽게~~

천천히 질입구에서 피스톤운동을 살살하다가 깊숙히

질속 가장 깊은곳에 찔러 넣어본다.

질벽 닿이는 느낌과 ㅂㅈ속의 따뜻함 그와 동시에 질속

의 쪼임까지 여러 느낌이 동시에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느껴지는데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며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 정도 질속의 느낌에 존슨이 적응이 된듯하여 슬슬

템포를 올려서 피스톤운동을 한다.

중중중중중~~~ 미디엄템포로 적당한 강도로 친다.

은하의 예쁜 와꾸를 보면서 씹질을 하는데 확실히

예뻐서 그런지 더 집중이 잘되는것 같았다.

박으면서 열심히 아이컨텍을 날려보지만 수줍은지

눈을 못맞추는데 박을때마다 찡그려지는 미간을

보니 정복감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에 그대로 딥키스를 갈기는데 찐한 딥키스를

아주 딥하게 화답해준다.

마치 애인과의 키스를 나누듯이 서로의 혀가 상대방

입속으로 들락날락 거리며 달콤하게 나눈다.

" 쪼~~옥 쪽~~~쪽~~~~  ( 낼름~~ 낼름~~~) ..."


그렇게 ㅈㅅㅇ로 5분정도 박다가 다리를 올려서 은하의 

양다리를 내 어깨어 걸치고 은하의 다리를 모으듯이 

잡고 반동을 팅겨가며 ㅂㅈ와 존슨을 더 밀착 시키고

1초당 구멍에 왕복하는 횟수를 더 늘려주며 더 격렬

하고 빠르게 씹질을 하도록 만들어준다.

존슨이 질속 가장 깊은곳 자궁벽까지 닿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쾌감은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C컵의 큼직한 미드를 만져주니

더 흥분하듯이 은하 스스로가 자신의 미드를 잡고

움켜쥐는데 그 모습이 더 미치게 만들었다.

박을수록 ㅂㅈ속 애액이 분출되어서 미끌미끌한게

강하게 피스톤운동의 템포를 끌어 올리게 만든다.

" 팟~~팟~~~~퍽~~퍽~~~ 찌걱~~~찌겅~~~~챱챱....,,~!"

살 부딫히는 소리가 만들어 내는 경쾌한 떡치는 소리

그리고 존슨과 씹물 가득한 ㅂㅈ가 내는 마찰음이

콜라보를 이루며 요란한 소리가 방안 가득 울린다.

조금씩 그녀의 입에서 야릇한 ㅅㅇㅅㄹ가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 아~~~앙~~~~아~~~~~....... 아~~~앙~~..."

입에다가 내 손가락을 넣자 부드럽게 빨아준다.


포지션 변경하여 ㅎㅂㅇ로 도킹 시도한다.

크지 않은 히프지만 잡고 씹질하기엔 부족함이 없다.

ㅂㅈ구멍 만지며 수량 체크해보니 아직까지 촉촉하게

씹물이 가득해서 존슨 대가리를 클리에 비벼주다가

바로 구멍에 꼽으니 질속으로 부드럽게 쑤~~~욱

하고 빨려 들어간다.

ㅅㅇ 하자마자 은하가 허리를 앞뒤로 크게 움직여주면서

내가 적극적으로 파운딩 치도록 만들어준다.

히프잡고 동시에 은하가 움직여주니 피스톤운동이 너무나

활발해졌고 그립감 쩔어주는 히프를 부여잡고 그녀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질속 가장 깊은곳까지 넣었다가 구멍

입구까지 깊고 길게 쑤셔 박으니 씹물이 질질 흐르는

만큼 그녀의 ㅅㅇㅅㄹ도 커지며 그녀의 흥분도가 높아

지는게 느껴진다.

" 아~~~ 응~~~아~~~ 앙~~오빠~~~......"

좋아서 넘어가는 사운도와 침대 커버를 부여잡으며 울부짓는

듯 하면서도 흐느끼는데 그야말로 한마리의 암캐를

보고있는 느낌이었다.

앞의 체위들과는 다르게 은하가 찐으로 잘 느끼자 나의

파운딩도 더욱 더 거세게 깊게 몰아친다.

강강강강강~~~~ 빠르게~~~거칠고 세게~~~~

빠른 템포로 깊게 박아주니 숨넘어가는듯한 야릇한 

ㅅㅇㅅㄹ 가 방안 가득 울려퍼지며 내 귀를 자극 시킨다.


뒤로 한참 박다가 다리를 살포시 내리게해서 엎치기로

자연스럽게 체위 전환한다.

조개구멍에 존슨을 최대한 밀착 시킨 뒤 은하의 몸에 내 몸을

포개어 계속 박는데 박을때마다 존슨을 아주 세게 물어주는

느낌이 중간중간 드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생각치도 못하게

마무리 할뻔했다.

'그래 역시 너는 ㅎㅂㅇ쪽에서 느끼며 질질싸는구나 오케이~'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은하의 공략포인트를 

집중공략한다.

몸을 포개서 백허그자세로 계속 파운딩치며 은하의 미드를 

중간중간 만지면서 움켜쥔다.

그렇게 한참을 박는데 어찌나 은하에게 쉴틈없이 폭격을 

가했는지 온몸에 땀이  비오듯이 흘러 내렸다.


체력소모가 큰 상태에서 숨도 고르고 체력안배 차원에서

은하의 공걱을 받아보고 싶었기에 침대에 누운 뒤 ㅇㅅㅅㅇ 

포지션으로 전환하여 은하의 공격을 받아본다.

초반부터 야무지게 무릎 세우고 강하고 깊게 공격 들어온다.

격한 공격에 C컵의 큰 젖탱이가 출렁거리는데 눈 뗄수없는

슴부먼트에 미드를 꽉 움켜쥐고 주물러본다.

의슴이라는 생각이 안들만큼 촉감이나 모양 그립감 모두

만족스러웠다.

핑두를 만지며 빨아보는데 부드럽고 색감이 아주 좋다.

그녀의 열정적인 방아찍기는 계속 이어지고 거친 숨소리와

야한 사운드 그리고 두 남녀가 내뿜는 온몸의 열기까지

더해져서 방안은 용광로 속과 같았다.

" 퍽~~팍~~~~찍~~~찌겅~~찌걱~~~"

" 아~~~앙~~~오빠~~~허~억~~~허억~~......"

열심히 찍어주는 그녀의 허벅지를 부여잡고 나도 밑에서

위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며 존슨을 쳐 올리며 남은 체력

을 모두 쏟아 붓는다.

사정감이 90%까지 차오름을 느낀다.

아쉽지만 더 이상 첨는건 존슨에 대한 학대라는걸 알기에

10% 남은 인내심을 최대한 그녀와 하나가 되어서 남은

체력과 더해져 맹렬한 공격을 끝으로 사정감 100% 를 

채우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그녀의 미드를 움켜쥐며 딥키스를 퍼붓는 순간 질속 가장

깊은곳에 찔러 넣어 그곳에 내 분신들을 방출한다.

외마디 탄성을 내지르며 극도의 정복감을 잠시 만끽한다.

양이 많은지 한참을 싸는데 안에서 넘쳐 흐르는 느낌이

들무렵 정액이 조금씩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를 이어나가다 다 쌋다고

생각이 될때 마지막 전희를 느끼며 살며시 뺀다.




♤ 마무리 및 여담...♤

많은 양의 하얀 분신들이 빼내기 무섭게 방출되자 그녀는 대충 

틀어 막고 샤워장으로 쪼로록 달려간다.

간단하게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온 뒤 나도 샤워를 하고 나온다.

냉수 한잔 원샷 때리고 그녀는 텀블러에 단백질음료를

마신 뒤 사과향의 전자담배를 피는데 향이 나쁘지 않았다.


나른해진 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그녀의 매끈한 몸을 

만지면서 뻐꾸기를 날려본다.

몸을 섞은 뒤라서 그런지 처음 입장할때보다는 분위기가 부드

러워졌지만 은하의 전반적인 성향이 mbti의 i인듯 다소 내성적

이고 낯가림이 있는 좀 무뚝뚝한부분이 있는것 같기에 열심히

뻐꾸기 날리며 아직 남아있는 2차전을 위하여 분위기를 

최대한 화기애애하게 이어나가려한다.


태국 이산 출신으로 한국에 온지는 1년 되었다고한다.

한국에와서 타이마사지 업소에서도 일을 했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오피로 종목변경했다고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참고로 은하 본인은 한국어

못하고 서툴다고하지만 본인이 본 바로는 한국어패치

중상급 정도 되어있는듯 했다.

말하면 대부분 다 알아 듣고 회화능력도 기본 문장 이상

으로 태국인 기준으로는 상급의 한국어패치 장착이다.

이것저것 물어보니 귀찮은듯 시크하게 대답해주는데

대화를 이어 갈수록 귀여운면도 보이고 뭔가 말로 

정의 할수없는 그런 매력이 흘러 넘친다.


그렇게 10분 정도 쿨타임 가지며 이야기 나누다가 

내가 은하의 미드를 만지며 건드리니 은하도 눈치껏

고개를 빳빳하게 든 존슨을 입으로 사랑해주며 2차전이

시작된다.

( 중략~~)

참고로 2차전은 ㅈㅅㅇ 로 스타트~

ㅇㅅㅅㅇ로 은하가 15분정도 조지며 간만에 ㅇㅅㅅㅇ

로만 투샷을 채우는 기염을 토해낸다.


마무리 샤워 후에 굿바이 키스와 포옹을 나누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한다.




※ 총평 ※


♡ 와꾸 및 몸매- ☆☆☆☆ 중상

태국오피 기준으로 여태까지 봐온 태국오피녀 중에서 

탑3안에 드는 상급의 예쁜 와꾸를 가지고 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성형끼 없는 자연스러운 와꾸로 

뚜렸한 이목구비를 갖춤.

호불호 안갈릴 미인상이다.


프사 기준은 싱크 60% 정도로 비교적 높지 않은 싱크로

프사가 생기발랄한 상큼한 느낌이라면 실물은 단아하고

차분한 조용한 분위기의 예쁜 차도녀 느낌이나서 180도

다른 이미지에  프사보고 기대하고 갔다간 다른 사람이

맞는가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수도 있다.


163정도 키에 40킬로 중후반 정도의 체중으로 보이고

슬림한 슬랜더는 아니고 그렇다고 육덕진 통통도 아닌

딱 보통으로 보이는 보기 좋고 떡감 좋을것같은 몸매의 

소유자이다.

라인도 적당히 있어서 들어갈데 나올데 구분되어져

있고 히프는 비교적 작은편이다.


탈태국인급의 새하얀 피부톤으로 피부결 또한 부드러워서

만질맛 난다.

왼팔 상박에 스파이더맨 타투로 상박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그외에는 목뒤 나비타투 척추라인으로 세로로 긴 문양타투

그리고 미드 주변에 컬러 레터링이 있는데 왼쪽 상박 제외

하고는 타투가 혐오감 줄 만큼 심하지는 않다.



♡ 미드- ☆☆☆☆ 중상

C컵의 미드이기는 하지만 일단 의슴이다.

하지만 돌슴처럼 딱딱하지 않고 자연산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부드럽고 말랑한게 의슴의 이질감은 안느껴진다.

모양도 자연스럽게 예쁜편이며 그립감 또한 한손 가득

차고 만지기도 아주 좋다.


핑두에 비교적 작은 크기의 유륜은 미드를 한껏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격렬하게 박을때 보여주는 슴부먼트는 의슴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므흣하다.


아쉬운점이라면 아랫쪽 젖가슴쪽에 절개자국이 있어서

절개자국 꺼리는 형제들은 아쉬울수 있다.



♡ 서비스 및 스킬  - ☆☆☆ 중

기본에 충실한 정석적인 서비스를 보여준다.

자신만의 특별한 스킬이나 시그니처는 비록 없지만

할거는 다해주는 스타일이고 특히 존슨 ㅇㄹ 서비스를

길고 깊게 해줘서 만족감이 컷기에 기억에 남는다.

여타 서비스 부분에서는 능숙함이 안느껴지지만 

존슨 ㅇㄹ 서비스는 수준급으로 혀를 잘 이용해서 죽은 

존슨도 확실히 살려주는 실력이라고 평가한다.


ㄸㄲㅅ 성애자로써 ㄸㄲㅅ 가 없어서 뭔가 허전했지만

프로필 옵션에도 ㄸㄲㅅ는 안적혀있기에 별도로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아쉬운 대목이 아닐수 없다.


키스감이 상당히 좋고 딥키스는 적극적으로 받아준다.

애인과 하는듯한 키스는 만족도가 최고였다.


전반적으로 서비스파나 수비수 유형의 형제들은

만족도가 떨어지리라 본다.



♡ 떡감 -☆☆☆☆ 중상

적극적으로 달려 든다거나 능동적으로 전투에

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전투에 돌입하면 본인이

느끼는 포인트 제대로 공략해주면 섹녀가 되버리

는 그런 스타일이다.

수비수보단 최전방 공격수 스타일의 형제들은

잘 다룬다면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이고

수비수형제들은 유턴하면 될듯하다.


과하거나 오버스러운 억지 리액션이나 반응이 오히려

집중 안되고 산만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자연스러운 찐 반응이 남자를 달아오르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찐 좁보는 아니지만 좁보과에 속하고 넣었을때 박다가 

한번씩 꽉 물어주는 느낌이 최고의 쾌감을 선사한다.

깡마른 슬랜더가 아닌 떡감 좋아보이는 체형이라서

떡칠때 만족감이 더하며 무엇보다 예쁜 와꾸가 

집중도를 높여줘서 떡감을 끌어 올리게 만들어준다.



♡ 마인드 & 애인모드 -☆☆☆ 중

기본적으로 내성적이고 다소 소극적인 그리고 차분

하고  낯가림있는 높지 않은 낮은 텐션의 소유자

이다보니 전반적으로 싹싹해 보이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나 리드시 잘 안따라준다거나 싫은 내색을

하며 거부하는건 아니지만 엄청 좋은 마인드다

또는 완전 내상급이네 등 극단적인 판단이안드는 

해줄거 해주고 마인드 상타치의 좋은 매니저들과는

거리감이 있는 한마디로 평균적인 마인드라고 본다.


애인모드 또한 전반적으로 낯을 가리고 내성적인

스타일의 조용한 스타일이다보니 친근하고

싹싹하게 와닿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구멍형제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여는 스타일이다.

그러다보니 말수가 적거나 내성적인 성향의 형제들

이라면 교감없이 할거만하고 시간되면 나가야하는

그런 완전히 뻘줌한 시간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먼저 애인모드로 적극적으로 다가간다면

의외로 꽁냥꽁냥한 시간도 보낼수 있을듯하다.



* 재방의사: 90% ( 예쁜 와꾸와 양호한 떡감이 생각이 나서 )



# 와꾸파는 그냥 직진해도 만족~

# 양호한 떡감에 떡칠맛 지대로 난다~

# 한국어패치 잘되어 있어서 소통파는 모여라~

   단 말수가 많지 않다는건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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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개 / 2페이지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허브향
허브향님 추천 감사합니다~^^
유흥잡식이긴한데 아로마랑 태국
오피 위주로 달리죠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빅페맨님의 댓글

좃집님^^
아침부터 또 발기탱천하게하는 후기
잘보고 갑니다~~!!

찐 후기에 그저 감탄하네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언제나 즐빔 기원드려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빅페맨
굿모닝~~ ㅎㅎ
감사합니다 빅페맨님~^^
내상없이 즐딸하는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한량
한량형님 추천 감사합니다~^^
낱낱이 파헤쳐서 구멍형제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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