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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하나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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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소개로 비비기 사이트를 알게되어 제가 초짜다보니
후기도보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하나 메니져가 얼굴도 후기도 제 스타일인거 같아서 오늘 한번 봤습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서 문을열어보니 
웃으며 반겨주네요^^ (사진이랑 실물이랑 싱크가 너무좋아 만족했습니다)
기분좋게 입장을하고 샤워서비스가 그렇게 좋다는말에
내심기대하며 물한잔먹고 샤워를하러들어가는데 정말 잘해주네요... 깜짝놀랬습니다.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이런서비스는 처음이네요 ㅎㅎ 눈빛도 엄청 야릇한게 정말좋았습니다.
샤워가 마무리되고 침대에 가서 2차서비스를 받는데
제가 시체파다보니 리드 받는걸 좋아하는데 
잡아먹히는줄 알았네요... 한국말도 어느정도 하는거같은데 장난식으로 잡아먹는다 그런말을 했던거같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게되고 아쉬워서 긴코스로 혹시 변경이될까싶어 얘기를 했다가 뒤에 예약이있어 아쉽게도 B코스만하고 나왔네요... 
엄청 여운이남네요 조만간 한번더 방문할거 같아요  
(다좋은데... 실장님 저15분이나 기다렸어요... 화장실급해서 바지에 지릴뻔했네요.. 
다음에 할인해준다고는 하셨지만 정말친절하고 좋았는데 다음번엔 바로들어갈수있게끔 해주세요.)
아무튼 성업하시고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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