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내방 송이 후기 4

​어제 오랜만에 송이 매니저 재접견을 했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제머리 스탈보고 보고 모른건지

첫 만난것처럼 낮설어 하다가 마스크를 벗으니 웃으며 반겨주네요 ^서로 이야기 잘하고 잘 알지도 모르는 영어말에 알아듣는척 

대답해주다 먼저 샤워하자고 말하고 옷벗고 영어 잘하시는분들 

개부러움 ㅠ.ㅜ 먼저 샤워실 입방해서 샤워중인데 칫솔에 치약을 

발라주고 건네주네요 양치질 잘하고 있눈데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똘똘이를 가만이 두지 않네요 샤워 마치고 나와서 본게임 하는데

역시나 쪼임이 극강 쥑이네요 똘똘이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10분만에 아웃 ㅜ.ㅠ  

운동으로 다져진 송이 몸매 다시 한번 보고 캄탄사 절로 나옴

박수쳐주며 사이즈 굿 아름답다고 하니까 본인도 기분 좋은지 

오빠 빅사이즈 굿이라며 맞받아치네요 ㅋㅋㅋ

역시나 실장님 추천은 나쁘지 않네요 잘 놀았고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똘똘이는 다시 꿈툴대는데 총알이 부족하네요

총알 다시 충전 되면 송이 재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