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아린. 동서양의 조화 14

찾아보니 나름 유명하던 애었군여.

혼혈이란 말에 홀린듯이 찾아가 봅니다.

이 시장에서 와꾸는 기대하면 안되기에

그냥 백마스러운갑다~ 하고 갔는데..

백마보다 더 새하얀 피부에 장신의 늘씬한 미녀가

반겨 주는군요.

극슬림 매니아로서 이정도 슬림이면 충분하고요.

슴은 딱딱한 의슴이지만 찐핑두 장착.

얼굴은 프사 싱크 70프로? 실물이 낫습니다.

프사는 강남미인상인데 실물은 백마티가 확 납니다.

귀염상보단 섹시 쪽이구요.

옛날에 파충류 소녀로 유명하던 사람과

AV배우 오자와 마리아 같은 느낌 납니다.

닮았다는 말은 아니구요.

동양과 서양의 장점만 받은 혼혈 느낌 납니다.

(혼혈 중에 강화실패 똥Mix 엄청 많습니다.)

딥키스와 역립에는 약간 약한 모습이긴 한데

마인드 아주 훌륭하고 자세 빼는것 없습니다.

울산에 간만에 괜찮은 아이가 왔네요.

2시간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