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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좁후녀 지우★ 태국녀 후장 개통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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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태국녀 룰루랄라의 릴리의 후장맛을  

찰지게 맛보고나서 또 다른 태국녀의 후장을 서칭합니다.

울산 태국op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영업이 잘되는 업소인

갤러리 태국애들 중에서 제 레이다망에 포착 된 당첨녀는

바로 지우네요.

프로필 사진 와꾸는 어차피 보정 들어간거라 큰 기대는

없고 대신에 슬랜더고 서비스쪽은 좋다는 평이 많아

선택이 끝나면 남자답게 칼 뽑았으니 박으러 출발합니다.

방보러 입장하는데 싱크율 역시나 기대치를 내려놓아서

그런지 낮네요 그냥 30대중반 정도로 보이는 와꾸입니다. 

그러나 몸매는 슬림하고 군살 애교뱃살 없고 약간 까무잡잡 

가슴은 꽉찬 c정도로 보입니다.

들어갈데 나올데 확실히 구분되어져서 슬랜더네요 

후장 먹으러 왔는데 몸매도 좋아서 맘에 듭니다.

동반샤워 들어가서 역시나 오늘도 역샤워 시킵니다.

내가 넣을 구멍이라 깨끗하게 손가락 후벼파며 

씻겨주니 처음엔 미친놈처럼 쳐다 보네요.

그렇든 말든 내가 맛볼 구녕이라 위생적으로 관리

들어갑니다.

역시나 69로 동시 애무 시작해서 어느정도 서로

물이 나온다고 느낄때 봉지부터 먼저 먹습니다.

좁보더군요 생각보다 쪼임이 강하고 물었다 놓아

주는 실력이 봉지 다룰줄 아네요.

그러나 나는 오늘 후장을 먹으러 왔기에 봉지는

애피타이저 입니다.

봉지로 이자세 저자세하다가 빼서 후장에다가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 하는데 체구처럼 구멍이 작아서 

쫀득하니 쪼임이 역시나 미쳤습니다.

후장 후배위가 최애 체위인데 정상위 가위치기로 

이리저리 돌려가며 괴롭히다가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강하게 박다가 후장 깊숙히 발사하며 끝내버립니다.

이 맛에 오늘도 후장과의 소통을 원하는거죠.

마치고 지우한테 후장 따먹힌적 많냐고 물어보니 

오랜만에 따였다고 말하더군요.

진짜인지 구라인지는 모르겠네요.

츤데레 실장님 덕분에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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