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그녀들 라라후기 3

지난주쯤 오랜만에 오피한번 달려볼까하고 

 고르고고르던중  라라가 인기많은거같고  오랜만에

백마를 한번 시식해볼까하고 라라 쵸이스 

장소는  처음가보는곳이군요  일욜이라 근처주차는

아무대나 하고 가면되는군요 그리곤 딱 시간되서 입장

 첫인상 일단은 이쁜백마 맞고요  슬랜더파한테는 좀

추천하진않는 으음 전형적인 미녀백마스타일 입니다  

태녀들보단 확실히 사이즈가 큼직큼직하네요 본겜으로가서

오랄을 야동에서 본거처럼 해줍니다 침을 탁탁

손에뭍혀가며 딸쳐주고  신음소리도 백마특유의 소리 

텐션좋고 마인드좋고 뭐든 잘받아주고 암튼 백마들은 알리나

도그렇고 대부분 마인드가 좋으네요  영어로 소통잘되고요

뭐 제가 영어를 잘하는건아닌데 대충 기본적인거만 말해도 

뭔말인지 잘 알아듣네요 소통은 어느정도 잘됩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백마한번 타보고 왔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