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 바비~ 딥슬롯에 애널SEX ❤ 40

♤ INTRO ♤

한번오면 오래 머무르지 않는 바비...그러기에 바비의 

컴백 소식에 빠른 예약을 잡아서 후다닥 달려가본다.

예전에 타업소에 있을때 방심하고 키핑하며 여유 부리다 

금새 치고 빠져 버려서 땅을 치고 눈물을 OTL

진짜 누누이 하는 말이지만 있을때 보는게 승자라고

바비에 대해서는 감히 이렇게 말해본다.

나처럼 키핑해놓고 다른애들 먼저 보다가 나중에 봐야지

하다가 어느날 훌쩍 떠나 버리면 후회하지 말고 

지금 빠른 예약하기를 우리 구멍형제들에게 당부한다.

한번가면 기약이 없으므로 ㅋ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다.

♤ about 바비 ... ♤

프로필과 큰 차이가 없는 피지컬이다. 162정도 되는

적당한 키에 와꾸 싱크는 프사 대비 85% 정도된다.

태국오피가 뽀샵질이 심해서 전반적으로 싱크가 

떨어진다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싱크율이고

본인은 실물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귀여운 이미지와 약간 섹시한 이미지의 접목~

단발 숏컷트가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라 단발을 

선호하는 형제들에겐 강추하고싶다.

슬랜더는 아니고 육덕도 아닌 보통 정도의 몸매 

그리고 자연산 C컵 미드가 그립감은 정말 좋다 

말캉하니 모양은 자연산이라 조금 쳐져 있지만 

할매젖같이 그런건 아니고 자연스러운 크기 대비

쳐짐이라고 말하고싶다.

피부톤은 태국 평균보다 약간 하얀편 정도고 촉감은

마냥 부드럽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거친것도 아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각선미가 좋아서 스타킹 요청해서

신겨 놓고 하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 동반샤워 & 애무서비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말 성의껏

깨끗하게 씻겨준다. 몰 온도 물어보는 세심함에서

역시 바비~ 본게임에서 즐딸을 기대하게 만든다.

받은게 있으면 돌려주는게 있는 법이라 나도 바비를

깨끗하게 씻겨준다 특히 바비의 ㅂㅈ를 ㅋㅋㅋ

먼저 나가서 구장에서 푸쉬업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바비가 나온다.

구릿빛 피부에 적당한 몸매 그리고 풍만한 모양의  

미드까지 벌써 존슨은 발기되서 바비를 맞이 할 

준비를한다.

바비의 선공을 받는다. 귀 목덜미부터 시작하기에

딥키스 기습공격을 들어가도 잘받아주는 바비다.

키스하며 풍만한 자연산 C컵 빨통을 주무르며 한손

으로는 바비의 ㅂㅈ를 살살 만지는데 벌써부터 

촉촉하게 젖어 드는게 간만에 바비를 보니 더욱 존슨

을 성나게 만들고 어차피 투샷코스라 바비한테 69로

하자고 하니 씨익 웃으면서 바로 자세 체인지하고

바비의 ㅂㅈ 를 맛나게 먹어본다. 

예쁜 꽃잎을 혀로 살살 돌리며 혀 끝을 이용하여 클리를

괴롭혀주니 바비가 꿈틀 거리기 시작하며 씹물을 더

쏟아내기 시작한다.

바비 서비스의 백미는 ㅇㄹ 이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 부드럽게 시작해서 입안 가득 존슨을 머금어

주는데 존슨이 침범벅이 될정도로 잘빨아준다.

템포를 맞춰가며 빨아주는 ㅇㄹ 이다.

한참 빨아주다가 목까시로 넘어가는데 바비의 목젖이

존슨 대가리에 닿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깊게 딥슬롯

해주는데 진짜 여기서 자칫 잘못하면 바로 싼다.

조루끼있는 형제들은 조심하자.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한참을 빨아준다. 오피에서 

립카페로 이적해도 에이스 대접 받을 수준으로..

존슨은 풀발기 상태고 더 빨렸다간 바비 조개맛도

못보고 입싸를 할것 같아 바비를 눕히고 선공 들어간다.

♤ 전투 ♤

보통 첫발은 수비수로 두발째는 공격에 나서지만

바비는 수비수는 아니지만 공격하고 싶게 만든다.

ㅈㅅㅇ로 시작해본다. 천천히 바비 조개와 도킹을

시도하는데 이미 씹물이 넘쳐 한강 상태라 바로

쑤~욱 삽입이 되고 슬슬 rpm을 올리며 예열을한다.

바비는 좁보는 아니지만 ㅂㅈ속살이 쫄깃하고 

내부 질주름의 느낌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슬슬 예열을 마치고 템포를 올리며 빠르게 박는다.

바비의 신음소리가 슬슬 들려오기 시작할때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바비가 허리를 움직여서

더 스피드있게 파운딩이 이뤄진다.

" 오빠 바비 맛있어? "  바비의 섹드립에 

" 그래 오빠가 먹어 본 ㅂㅈ중에 바비께 젤 맛있어."

라고 화답해주니  " 좋아 좋아 " 를 연신 말한다.

자세 바꿔서 ㅎㅂㅇ로 바꾸니 박기 좋게 상체를 들어서

ㅂㅈ가 존슨을 맞을 준비를한다.

뒷ㅂㅈ가 예뻐 보여서 잠깐 ㅂㅈ를 빨고 있으니 "아흥~"

바비의 손은 내 존슨과 ㅂㅇ을 번갈아 만지며 흥분지수를 

유지 시켜주는 센스를 보여준다.

후장에 갑자기 넣고 싶어서 장갑을 착용하고 젤은 싫어서

침을 뱉은 뒤 후장으로 쭈욱 내려 갈때 천천히 도킹을

해보는데 아직 후장이 준비가 안된건지 구멍이 굳게 닫혀

있지만 천천히 침을 더 발라가며 넣으니 두드리면 열리는

바비의 후장이다. 존슨이 절반이상 들어가자 속도를

천천히 올려본다. 후장은 나도 좋지만 상대방이 안아프게 

즐기는게 중요하기에 바비가 존슨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됐다 싶을때 쑤~욱 좆대가리 끝까지 넣어보니 

순간 자지러 지는 바비다. " 아~~~~~"

간만에 후장 맛을 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강력한

파운딩을 선사한다.  강강강~~~강강강 " 찰싹 찰싹"

살 부딫히는 떡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며 울린다.

확실히 ㅂㅈ와는 쪼여주는 느낌이 차원이 다름을 

새삼 느낀다. 

박다가 바비의 풍만한 미드를 움켜쥐며 잠깐 숨을 고른다.

잠시후 바비를 엎드리게 하고 ㅇㅊㄱ 로 박는다.

있는 힘껏 깊고 빠르게 박아대니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방안 가득 채우고 순간 방음이 걱정이 됐다 ^^;

미친듯한 박음질 때문에 존슨이 썼던 콘돔은 걸레가

되어서 너덜거리길래 벗겨서 휴지통에 던져 버리고 

바비를 번쩍 들어서 쇼파로 이동 후 ㅇㅅㅅㅇ로

삽입을 시작~ 바비가 무릎을 세워서 처음부터 강하게

방아를 찍어준다. " 찌겅 찌겅 찹찹찹~ 찰싹 찰싹."

존슨과 씹물이 범벅이 된 ㅂㅈ의 마찰음과 떡치

소리 그리고 아릇한 신음소리와 나의 거차 숨소리가

뒤엉켜 방안은 화음이 울려 퍼진다.

사정감이 80% 정도 올라온 느낌이 들자 바비의 

출렁거리는 미드를 움켜 쥐고 주무르다 목을 끌어 당겨

딥키스를 하면서 달아 오를데로 달아오른 존슨의

모든 액을 바비의 ㅂㅈ속 깊이 분출한다.

♤ 여담 ♤

바로 빼지 않고 전희를 조금 더 느끼다 일단 원샷 마무리

후 쉬면서 그간의 근황을 이야기 하면서 폰으로 사진 찍은거

놀러 간곳 등을 보여주며 담소를 나눈다.

참고로 바비는 한국어패치 80% 정도로 왠만한 의사소통에

지장은 없다. 말은 서툴고 어설퍼도 알아 듣는건 철썩같이

잘 알아 듣는다. 

애인모드도 좋아서 딴짓하지 않고 나에게 만집중해준다. 

애인이랑 같이 있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말 그대로 애인모드 그 자처랄까...

태국오피오면 마인드의 척도로 전투 후 동반샤워인데 갤러리의

안나 처럼 바비 엑시 전투 후에도 동반샤워를 말 안해도 자연

스럽게 해주며 전투 전과 마찬가지고 대충 안하고 꼼꼼하고

성의있게 해준다.

리드하는대로 잘따라오고 센스도 있어서 말 안해도 척척~

플필에 적혀있는 서비스는 다 해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싸게 해준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 중상 ( 슬랜더~보통에 가까운 

몸매, 귀염상과 섹시의 조화로운 와꾸, 개인적으론 만족

하나 극와꾸파나 극슬랜파는 후진하셔야 )

♡미드-☆☆☆☆ 중상 ( 자연산 C컵의 풍만한 미드, 조금 

쳐진것이 흠이지만 자연스러운 쳐짐이라 네츄럴해서 맘에 

들고 무엇보다 촉감 하나면 다른 말이 필요없다

미사일 모양 미드를 선호하는 형제들은 후퇴 )

♡애인모드 및 서비스-☆☆☆☆☆ 상 ( 서비스파는 무조건 

돌격 앞으로~!  남자의 성감대를 잘 파악하며 적다보니 본문

에 적지를 못했는데 똥까시 기가 막히게 잘한다

애인모드는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엄지척이다 ^^b

재방의사- 100% ( 있을때 부지런히 볼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