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더k 다녀옴 개쥐린다 13

예전에 태국에서 전립선 마사지받고 짜릿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주차는 옆에 공영주차장에 했음 마사지 받고 나오니까 주차요금 2천원 나옴

매니저는 미나m 보고옴

ㄹㅇ 후기 그대로 씻고 나오면 실장님이 누워있으라 하고 조명 어둡게만듬

그러고 미나 눈나 들어옴

실내 자체가 암흑 그잡채라 얼굴형태 몸매 이런거 확인 안됨ㅋㅋ

대충 30후반?40초? 같은 느낌 들음

그냥 내 상상속의 그녀를 끄집어 내는게 오히려 좋을지도?

비유하자면 안대 끼고 관리 받는거 같음 ㅇㅋ?

근데 ㅇㄲ ㅁㅁ를 다 떠나서 B코스 받았는데 진심으로 돈 1도 안아까움

일단 마사지 개잘함 ㅈㄴ잘함 어린애들과는 다른 연륜이 묻어 나오는 그런 마사지임 내가 마사지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는데 마사지 기술은 미나눈나가 탑인듯 알고있는 지식도 많고 어디가 아픈지 콕 찝어서 집중관리 해줌 피곤에 개쩔어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나니 몸 ㅈㄴ 가벼워짐

전ㄹㅅ 마사지는 내가 불편한건지 나올랑말랑 근질근질 거리다가 끝났음

그리고 손가락 왔다갔다 할때마다 똥 싸는 느낌이라 괜히 눈치보였음ㅠ

ㅇㄷ에서 보면 전립선으로 줄줄 흐르는 그런거 원했는데 이건 내가 마음을 다 내려놓지 못해서 그런듯ㅋㅋ 민감한 사람은 줄줄 흘러 내릴거 같음 ㅇㅇ

또 원하는 ㅅ감대 공략 기가막힘 귀랑 목 취약한데 그냥 조져지듯이 공략당함 ㅇㅇ.. 잡아 먹히는줄 그러다가 ㅎㅍ로 마ㅁㄹ 했음

한발 시원하게 뽑고나서도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간단하게 얘기좀 하다가

씻고 조심히 들어가~ 하고 나간뒤에 난 혼자 흐뭇해하면서 샤워하고 나감

다음에 마사지 땡기면 또 갈꺼임 무조건 갈꺼임 ㅇㅇ

간단한 평을 쓰자면..

난 ㅇㄲ ㅁㅁ는 조금이라도 본다 이런사람들은 무조건 가면안됨

난 ㅅㅂㅅ ㅁㅇㄷ만 본다 이런사람들은 무조건 가셈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m 본 사람 있으면 댓글로 정보공유 해주면 감사링

없으면 마사지는 그냥 미나 눈나한테만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