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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 100% 리얼 상세 후기 ( 꽃집 - 소라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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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성과 섹스가 질려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자

쉬멜에 도전하게됨.

몇일간 울산 부산 찾아보다가 그나마 pr이뻐보이는 꽃집 소라 픽.

후ㅋㅋ 적으려는데 손이 떨리네


본격적으로 적어볼께요.

문열어주자마자 바로 스캔 프로필 우측아래 의상 입고있었음.

얼굴은 성형을 많이 해서 그런지 살짝 덩치있는 강남미녀상.

몸매는 전체적으로 가슴부터해서 떨어 지는 라인은 나쁘지 않음. 

사진처럼 슬랜더 절대 아니고 탄력과 근육 사이의 어디쯔음 탄탄한 모습.


담배 2갑정도 핀 목소리로 “오빠 샤워” 이러길레 나도 모르게 공손하게 “네” 하면서 샤워하고옴. 본인도 샤워하고 온다하고 갔다옴.


나보고 첨이냐? 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 레디? 하길레 준비 됐다하니 사카시 시작. 아직까지 고추는 보이지 않았길레 크게 거부감은 없었음. 확실히 흡입력이 남달라 금방 풀발기됨. 

“오빠 체인지?” 이러길레 음 이제 넣으면 되는건가 했는데 본인꺼 빨개함 ㅎㅎ. 최대한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니 점점 커져서 내목젖을 치게됨ㅜ

더이상 힘들어 넣겠다고 한뒤 고무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아래쪽 삽입성공. 첫느낌은 질보다 더 쪼이는 느낌났음. 한손으로 고추 만져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가슴공략라면서 폭풍 피스톤 운동.  폭풍 ㅅㅅ 후 그대로 발싸해버림. 조금 긴 코스로 끊어서 빠르게 사정. 

씻고 나와서 다시 내꺼 빨기시작. 그후 본인꺼와 내꺼를 동시에 딸치기 시작함. 나보고 같이 사정하자면서 가슴 빨아달라고 요청옴. 가슴빨아주니 신음 소리 내면서 흥분 직전. 결국 둘다 같이 사정해버림. 타이밍 맞추는게 참 대단하다고 느낌. 시간 다돼서 씻고 나옴.


그냥 야동 한편 찍고 나온기분. 

글쓰면서 기억떠올라 중발기 된상태.

그치만 다시 가라고 하면 한번 경험 했기에 안가볼듯 하네요ㅋㅋ 그거 빨 자신이 없습니다.


도전 해보고 싶으신분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셔도 될꺼같아요. 처음엔 계속 남자였지? 생각들면서 거부감 들다가도 본게임 들어가서 본인도 흥분상태 돌입하니 무아지경 되는거같습니다.

다만 사진처럼 존예는 아니니 감안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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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Kkdp11님의 댓글의 댓글

@ 타고난놈
목젖치기 해보기만 해봤지 당해보니 그동안 여성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로켓발사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ㅎㅎ 예전에 다른 데서 완트 한 명 있었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완트 한 번 도전해보려했는데.....

이스카야님의 댓글

완트 비추.
비슷하겐 만들어 놨던데
젤도 많이 써야하고 별다른 감흥도 없더라구요.
케바케 일려나요?

이스카야님의 댓글의 댓글

@ 노무현
2~3달 전  올초에
업소명  마쉬멜로 일때
1명 봤는데....
자괴감이 들었음.
저 크기를 가지고 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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